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면서 올해 5살, 돌배기 두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쑥쑥 들어오면
항상 많은 자괴감 + 부러운 마음에 힘들어져서
자주 안들어와야지 하는 생각까지 하곤 하는데..
오늘은 도움을 좀 받아야 겠기에! ^^;;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저희 아들의 상태(?)는..
영어 동요 몇곡 흥얼거리고 (프뢰벨 마더구즈의 힘!) 파닉스 어린이집에서 시작한지라
이런 저런 영어단어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에요.
씽씽 잉글리쉬 가끔, 삼성 영어그림책, 스팟 시리즈, 메이지 시리즈 책 가끔 보고
DVD는 메이지, 까이유 정도고요.
영어 자체에는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저 혼자 끌어가려니
시간도 없고, 체계도 없는 듯 하여 자신도 없고
그래서 튼튼영어 알아봤더니
레벨(세트?) 가격 60만원에 책 18권 + ....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영어유치원은
보낼 만큼 아이영어 준비도 안 되어 있는 듯 하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많이 되서
제가 그냥 튼튼 영어를 중고 구입하여 집에서 끌어가려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될련지??
제 영어 실력은..
그냥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영어 잘 한 수준?
입사 시 토익 점수(..영어 실력과 비례되지 않는지라 쓰긴 뭐하지만 ;;) 900점대 중반 입니다.
디립다?!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 같은 책이나 까이유 대본 미친듯이 외워서
그냥 생활 속에서도
엄마가 원어민인냥 안좋은 발음이나마 계속 얘기걸어주는 전략도 어떨지 궁금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끌어가는 '엄마표 튼튼영어'
그렇게 하면 무리지 않을까요 하는 직언도 좋고
경험자로서의 TIP 도 좋고
뭐든 좋으니 답변 부탁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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