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아 기분이 좀 상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탈퇴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처음 제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제 순수한 의도를 알아주실걸로 믿습니다. 혹시 나이쯔 님 이시라면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낼 모레 이사라 정신없고 또 넘 생각없이 복사에 관련된 글을 올린거 같아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쑥쑥에 당분간 못들어 온다는 거였는데.. 전 쑥쑥이 막 문을 열었을때 부터 조용히 매일같이 들어와 좋은 정보들 열심히 퍼 가기만 하고, 글을 올린건 최근에 몇번.. 미안한 맘에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게 여러가지로 잘못된거랑 깨닫게 되서 지금 자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시 한번 복사본 이나 저작권에 관해 신중하게 생각도 해보고 있구요. 법에 관해 잘모르는 일반맘들은 저처럼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제 신랑도 경찰이지만 이정도는 괜찮다고 할 정도니까요.) 히플러님의 복사본에 관한 글 다시 한번 되새기구요. 저처럼 시디가 간절히 필요해서 혹시 다른 사이트에서 복사 시디들이 나돌기 전에 히플러님께서 힘좀 써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디 만들면서 한울림에서 시디 제작해서 팔 예상액 보다 몇배의 돈이 들었지만 넘 편해서 하나도 아깝지 않았을 정도니 정식으로 시디가 만들어 지기 전까지 복사 시디들이 유통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복사를 안 하더라도 제가 알기론 시디 제작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일반 영어 교재랑 달리 Hello baby Hi mom 은 정말 시디가 필요한 교재입니다. 테잎은 90분 짜리라 금방 느슨해지구요. 여러번 돌려서 들어야하고, 한부분을 반복해서 들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오죽하면 제가 시디로 만들 생각을 했겠습니까? 아이들을 위한 교재가 아니고 엄마들을 위한 교재이므로 공부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이미 책을 사서 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이나 앞으로 쑥쑥을 알게 되고 이책을 통해서 유아영어를 시작하실 미래의 쑥쑥맘을 위해서라도 한울림에서 꼬 옥 시디제작이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히플러님의 공식적인 대답 기대하면서.... 은하수님의 글입니다. > 저 역시...그 놈의 씨디 좀 얻어 볼려고 > 답글 달았던 사람중에 하나라 지금 무지 부끄럽습니다. > > 저 올챙이 시절. > 영어 동화책의 원본을 부탁하는 글들에 대해 > 저작권 위반이 된다는 답글 을 보며..... > 고개 끄덕끄덕 거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 > 일, 이 년이 지난 지금도.. > 가끔 원본 요청을 하시는 엄마들을 보면.. > "음 잘 모르시는가 보다.." 하는 맘보단. >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부탁을 한단 말인가..." 했었죠. > > 그런데. > 그랬던 제가...왜 아무생각 없이.. > 동참을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뭣에 홀렸나! > > 그때 급하게 글 올리고....오늘 다시 들어와보니 > 제 글도 사라지고....좋은 맘으로 글 올리셨던 맘들이 > 본의아니게 상처를 입으신거 같아..저 역시....얼굴이 화끈거립니다 > > 히플러님께서 말씀하신데로.. > ORT 가이드 북에 대해서는.. > 저 역시 긴가 민가 했던 부분이였는데.. > 저러면 안 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 심심찮게 꾸준히 글이 올라오길래.. > 물론 개인메일로 바뀌긴 했지만..그래도...역시... > 저게 무슨 차이라고 했었더랬습니다.. > 원문 요청과..복사본에 대한 글에만 조심하면 되는구나..했었습니다.. > > 과연 어디까지 무사통과인지...... > 때론....이러다가 삭제되는거 아닌가 싶어 > 가슴 쫄이며 올린 글이..다행히 좋은 정보를 제공한 것이 될때도 있고 > 그저께 처럼..암 생각없이..동참했던 일이 > 비수가 되어...날아올 때도 있습니다.. > > 제가 그 글에 답글 달 떄만 해도 > 치열한 공방전 같은건 전혀 없어서...생각도 못했어요 미쳐.. > 지극히 단순무식하게... > 다 늘어져 가는 테잎을 씨디로 들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없었던거 > 같습니다. > > 그 역시 불법이고 복사라는걸...왜 미쳐 생각 못했는지 > 아무튼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구요.. > > 어떤 공방전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 회원들의 보호차원에서 글을 삭제 하신다는 말씀엔 >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 그리구..탈퇴하신분이 계신것도 같은데.. > 그 분 맘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 그 글에 동참하고 답글 달았던 저도. > 이리 맘이 불편하고.. > 다신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은 > 괴로움에 시달리다가..... > 용기내서 겨우 적고 갑니다.. > > 하지만.저보다 히플러님이 더 속상하고 > 안타까울실 것 같아.....탈퇴를 하진 못했습니다.. > > 아무쪼록..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린것 같아.죄송하구요 > 끝까지...쑥쑥회원들을 보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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