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 4세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5세 일때 부터 영어동요 함께 따라부르고 노부영, 문진 그밖에 단행본 영어그림책을
꾸준히 듣고 읽어주고 있으며, 까이유와 뽀로로 dvd를 많이 보고, 12개월 정도 어린이집에서 파닉스 익혀 단모음, 자음으로 이루어진 cat 같은 짧은 단어는 읽고 읽으려고 시도합니다. 파닉스 배우는 것을 재미있어합니다.
문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그만두며 파닉스도 중단되고 제가 읽어주는 영어책에도 그다지 흥미를 두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2주전에 튼튼을 시작해서 굉장히 좋아는 하는데... 그건 그것이고
제가 뭔가 다른 input을 해주어야 하는데 거부하는 것 같아서, 저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어떻게 변화를 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이에게 당장 어떤 output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제가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조바심이 생깁니다. 제가 영어를 잘해 한국어 가르치듯 하면 좋을텐데하는 생각만합니다. 그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고요.... 어떻게 이시기를 넘기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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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리드 69권째] Cinderella Dressed in Yellow...신데렐라 놀이 좀 해볼까요? ^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