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분 52초
2.* 로프에 돌을 매달아 맞은 편 해변으로 던져서 건너가려고 함
* 징검다리를 놓아서 가려고 했으나 물살에 돌이 떠내려가는 바람에 실패.
* 자신의 본거지인 자작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자신의 화얀 셔츠를 흔들어 누군가 보고서 구해주기를 바랬으나 실패.
* 소리를 질러보기도 했지만 강이 너무 시끄러워 아무 소용이 없었음
또 있었나요?
끊임없이 탈출 시도를 벌이면서도 이 섬에서 살기위한 생존 전략을 벌이는 모습을 봐서 아벨은 삶에 대한 의지가 참 강한가 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도 너무 멋지구요.
자기 말처럼 포기를 모르는 집안 내력탓 인건지,,,암튼 장하네요. ㅎㅎㅎ
3. 저도 고집이 센 편이지요. 우리 남편이 맨날 그러는 걸로 봐서도,,,
그래서 독립심이 강한 편이고 남한테 의지하는 걸 약간 병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라 사는 게 고달파요.
이 똥고집은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그대로 드러나더라구요.
지난 세월 혼자서 끙끙되면서 살다보니 지금은 내가 참 미련했구나 싶어 후회도 됩니다.
예전처럼 건강이 허락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독립투사가 된냥 혼자 해결하며 살다보니 점점 힘에 부치는 디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르네요.
한번씩 앓는 소리를 해도 잘 들어주지도 않고 말입니다. ㅜ.ㅜ
적당히 몸 사리고 사는 게 편한 것이 아닐가 싶어요.
전,,, 전생에 무수리였을까요?
5. 요즘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아요.
엄마다 보니 육아서, 교육 관련 서적,,,전 신문를 좋아하는 지라 여기서 얻는 정보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책은 지식의 창고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요
다들 그러시지요? ㅎㅎㅎ
6. 저는,,, 기적을 믿지는 않지만 가끔은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제가 원하는 기적은 우리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는 건데,,,아직도 길이 잘 안 보이네요....
아이고 주신 단어장 외에도 단어를 찾아야했어요.
이젠 문체엔 익숙해져서 괜찮은디 단어가 발목을 잡는 군요. ㅎㅎㅎㅎㅎ
이 참에 어휘가 좀 늘려나?
어째 좀더 상위레벨의 책보다도 더 어휘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작가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작가의 그림책 수준도 장난이 아니지요.
미션을 매번 늦게 달고 있는지라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도 벌써 놀러 나가야 할 시간에 우리 삼모녀 밀린 공부하느라 주말을 반납한 거로 용서해주실거지요?
울 남편 우리 놔두고 축구장으로 줄행랑 쳤어요. ㅜ.ㅜ
참 ,,,요즘 제가 드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티브 보기인디 이 드라마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으라 ,,,ㅋㅋㅋ
케이블로 우연히 8편인가부터 보기 시작해서 어제는 지난 주엔 못 본 재방송까지 챙겨봤다는,,,
자,,, 즐 감상하세요~~~

캬~~~ 야가 그 유명한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라면서요?
기럭지가 장난이 아니어라,,,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