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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s island] 네번째 미션입니다.

  • 이슬사랑
  • |
  • 2010-05-03
61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네번째 미션입니다요^^

 

1. 7장 음독 시간재기

 

2. 이번 챕터 역시 탈출 실패하는데요... 어떤 시도를 했나요?

 

3. 아벨의 고집스런 성격탓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나의 성격으로 일처리를 해결하신점이 있으신가요?

 

4. 머리 좋은 아벨은 책에서 본 기억으로 먹을거리를 구별하고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요원님들은 책에서 어떤 도움을 받으시나요?

 

5. 아벨은 누군가가 기적처럼 나타나 구조하러 오지않을까 잠깐 기대하는데... 요원님들은 어떤 기적을 바라시나요?

 

이번 미션 어떠하신가요? 미션도 미션이지만 단어장 만들기가 쉽지않네요. 매번 냉큼 받아먹기만 하다 직접 만들어보니 어렵더군요.ㅠㅠ

슬슬 책 읽으시고 댓글로 수다떨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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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섬 7,8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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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10-05-09 14:15
답댓글

1. 5분 52초

2.* 로프에 돌을 매달아 맞은 편 해변으로 던져서 건너가려고 함

  * 징검다리를 놓아서 가려고 했으나 물살에 돌이 떠내려가는 바람에 실패.

  * 자신의 본거지인 자작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자신의 화얀 셔츠를 흔들어 누군가 보고서 구해주기를 바랬으나 실패.

  * 소리를 질러보기도 했지만 강이 너무 시끄러워 아무 소용이 없었음

 

또 있었나요?

끊임없이 탈출 시도를 벌이면서도 이 섬에서 살기위한 생존 전략을 벌이는 모습을 봐서 아벨은 삶에 대한 의지가 참 강한가 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도 너무 멋지구요.

자기 말처럼 포기를 모르는 집안 내력탓 인건지,,,암튼 장하네요. ㅎㅎㅎ

 

3. 저도 고집이 센 편이지요. 우리 남편이 맨날 그러는 걸로 봐서도,,,

 그래서 독립심이 강한 편이고 남한테 의지하는 걸 약간 병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라 사는 게 고달파요.

이 똥고집은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그대로 드러나더라구요.

지난 세월 혼자서 끙끙되면서 살다보니 지금은 내가 참 미련했구나 싶어 후회도 됩니다.

예전처럼 건강이 허락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독립투사가 된냥  혼자 해결하며 살다보니  점점 힘에 부치는 디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르네요.

한번씩 앓는 소리를 해도 잘 들어주지도 않고 말입니다. ㅜ.ㅜ

적당히 몸 사리고 사는 게 편한 것이 아닐가 싶어요.

전,,, 전생에 무수리였을까요?

 

5. 요즘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아요.

엄마다 보니 육아서, 교육 관련 서적,,,전 신문를 좋아하는 지라 여기서 얻는 정보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책은 지식의 창고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요

다들 그러시지요? ㅎㅎㅎ

 

6. 저는,,, 기적을 믿지는 않지만 가끔은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제가 원하는 기적은 우리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는 건데,,,아직도 길이 잘 안 보이네요....

 

아이고 주신 단어장 외에도 단어를 찾아야했어요.

이젠 문체엔 익숙해져서 괜찮은디 단어가 발목을 잡는 군요. ㅎㅎㅎㅎㅎ

이 참에 어휘가 좀 늘려나?

어째 좀더 상위레벨의 책보다도 더 어휘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작가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작가의 그림책 수준도 장난이 아니지요.

 

미션을 매번 늦게 달고 있는지라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도 벌써 놀러 나가야 할 시간에 우리 삼모녀 밀린 공부하느라 주말을 반납한 거로 용서해주실거지요?

울 남편 우리 놔두고 축구장으로 줄행랑 쳤어요. ㅜ.ㅜ

 

참 ,,,요즘 제가 드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티브 보기인디 이 드라마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으라 ,,,ㅋㅋㅋ

케이블로 우연히 8편인가부터 보기 시작해서 어제는 지난 주엔 못 본 재방송까지 챙겨봤다는,,,

자,,, 즐 감상하세요~~~

캬~~~ 야가 그 유명한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라면서요?

기럭지가 장난이 아니어라,,,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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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5-09 23:07
어휘... 돌아서면 또 뭐지? 입니다요...ㅋ
저도 저 빠지면 세상 안돌아가는줄 압니다요... 웬 공주병인지...
지 없어도 잘만 돌아가는데...ㅠㅠ
저도 뭐든지 혼자 다 해야하는걸로 착각하며 삽니다.
우리 이제라도 적당히 하며 살아요^^*
요즘 몸은 좀 어떠신지요...
둥이엄마님의 기적은 꼭 이루어질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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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5-10 12:20
아이들 건강하기를 바라는것처럼 소중한 바람 있을까요. 아픈 아이이나. 건강한 아이이나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는것 같아요.. 작은 기적 꼭 이루어질거예요.

구준표가 점점 멋있어지는것 같아요. 꽃보다 남자에서는 좀 촌티나게 나오더니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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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5-15 20:01
아직 젊다, 둥이엄마.
저 드라마 보면 가슴이 설레슈?

애기가 요즘 조금 괜찮으가보네.
엄마가 있으니까 아무 일 없을 거여.
의사 보다 더 위대한 엄마.
그 엄마가 당신이요.
항상 명랑해서 이뻐~~~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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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5-08 02:32
답댓글

1. 6' 16"

 

2. 밧줄 던지기, 징검다리, 자신을 강 건너편으로 날려보내기, 연기피우기, 메모나 꽃등 강물에 띄워보내기, 흰셔츠 흔들기...

 

3. 전공탓인지 좀 논리적이고 꼼꼼한 편이었죠.ㅋ

직장생활할때는 제 성격이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어찌보면 인간관계에서는 사람냄새가 안났었던거 같네요ㅠㅠ

지금은 기억력상실(?)로 뭐 좀 헤이해지긴했지만 여전히 재밌는사람은 아닙니다요^^

 

4. 육아서... 아이가 아프다거나 이상한 행동을 한다거나 아이의 심리가 궁금하다거나 할때 도움을 받구요...

요리... 책이나 인터넷으로 생일상차릴때 도움을 받습니다^^

 

5. 외국어를 솰라솰라하는...이런 기적은 언제쯤 올까나요???

 

 

이번미션댓글 역시 늦었네요ㅠㅠ

급한 불 끄고나니 정신이 헤이해진 듯...ㅋ

아직 바쁜 5월이 많이 남았지만...

요원님들... 화이팅~~~

다른분들 댓글은 낼 달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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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10-05-09 15:35
5월은 책만 읽기엔 아까운 달입니다. 솔직히,,,ㅎㅎㅎ
유난히 올 봄은 추었던지라 요즘 나들이 가기에 너무 좋지요.
짬짬이 읽어야 하는데 어찌 이리 바쁜 건지,,,
엄마 도우미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치요?
이슬맘님은 딱 선생님 스탈,,,맞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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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5-09 23:14
맞아요. 요즘 날씨 엄청 좋죠!!!
근데 아이들과 뛰놀고 싶어도 체력이 딸리네요.ㅠㅠ
낼부터 저녁 일찍먹고 공원서 놀기로했답니다.
며칠갈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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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5-10 12:21
5월은 책만 읽기엔 아까운 달이기도 하지만.. 참 바쁜달이기도 해요.. 주말마다 행사여서..
주말이 참 피곤하네요.. 친정 시댁 다니느라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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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5-07 11:05
답댓글

미션1.7분15초 (정말 목아파요~이런걸 울딸아이는 30분도 넘게 하다니...ㅜㅜ)

미션2.

밧줄타고 건너기,징검다리로 건너기,연기를 피워서 구조요청하기,편지띄워서 구조요청하기,옷흔들기

생쥐가 영화를 많이본듯 ㅋㅋㅋ

미션3.저는 아직도 고집이 센 편이라서 일을 할 경우 주위사람들이 이쯤이면 그만둬야하지 않느냐는 충고를

하는데도 끝까지 버텨서 어리석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네요~안되는 일은 그만둘줄도 알아야하는데

무신 똥고집인지...한번은 정말 거덜이 날정도까지 가서 크게 실패도했었고 또 한번은 저의 그런 성격때문에

성공을 하기도 했었네요.아무튼 무슨일이건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고집은 장점이자 단점인것같아요.

미션4.저는 책을 통해서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이에요.

실제 생활에서는 눈물이 정말 없는편인데...책을 보면서 정말 많이 울고 웃어요.한마디로 주책바가지 ㅋㅋ

미션5.기적이라...전 제가 좀 젊어졌으면 좋겠네요.ㅋㅋ요즘 젊은 엄마들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이번 미션 정말 잼있네요~^^*

어제가 목요일 미션올리는 날인줄도 모르고 있었으니..ㅠㅠ

어린이날 전부터해서 제가 정신줄을 놓았나봅니다.

우리 요원님들 이번 주말도 행복가득하셔요~!!!

샤릉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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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5-07 18:24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 벨벳님이 그래서 사업을 하시는구나~!
그런 사람이 뭘 해도 되는것 같아요.
이것 쫌 하다 안되면 다른 것, 다른 것 쫌 하다 안되면 또 다른 것.
이런 사람은 백날 해봐야 이루는것 없이 내내 제자리잖아요.
한 우물 끝까지 파는 사람이 뭘 해내고 해내지요.
그게 단점으로 작용할 때도 있겠지만, 세상 그 어떤 부분이 다 좋은 면만 있나요.
어떤땐 좋고 어떨땐 나쁘고 그렇지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성격의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것 같아요.
사실 엄마표도 그런 면을 가진 엄마가 성공시키는것 같고요.
전 뭐든 물고 늘어지질 못해서 엄마표도 늘 불안불안~~ ㅜㅜ
벨벳님께 많이 배워야겠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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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10-05-07 19:29
부러운 성격 가지셨군요. 요 밑에 kate님이 말씀하신 요래조래 바뀌는 성격 저입니다.
그래서 제 아들 영어실력도 발전이 없구요. 이런 엄마는 학원 보내는게 나은듯..
내일 어버이날로 또 무지 바쁘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글구 지금도 넘 젊어보여요. 기적은 안바라셔도 될듯한디..ㅋ
참 스킨십은 모든책의 공통된 내용이었네요. 딱히 책제목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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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5-08 00:23
난 알아봤었엉...ㅎㅎ 엄마표 하고 계신분들은 정도는 다 다르겠지만 다 고집쟁이 아닐까요..?
우리는 고집쟁이 북클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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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10-05-09 15:40
이런 탈출 방법이 더 있구만,,,^^;;
벨벳님 너무 멋지세요.
사업하는 사람은 스케일이 완전 다르지요?
아무나 해내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만능이어야 하지 않나?
저는 저 주어진 일만 겨우 겨우 하는 스탈이라 제 분수에 맞게,,,
한번씩 필 받으면 저도 제 고집대로 가는 편이라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것 같아요.
전 제 고집스러움을 좀 좋아하는 지라,,,벨벳님이 참 좋아보입니다.
지두 쌀랑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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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0-05-09 23:27
벨벳님... 지금도 멋지십니다요^^
처음엔 미술쪽에 계신줄 알았는데 사업까지 하시구...
넘 부러워요. 수퍼맘(요즘 5기 책제목)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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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5-10 01:54
어제 못봤던 수요기획 챙겨봤어요.
벨벳님 인터뷰하신게 가장 눈에 띄던데요??!!
아는 분이 티비에 나오니 완전 신기했어용. ㅋㅋㅋ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궁,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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