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깜딱이야!
ㅎㅎ
아래에 영어책 지름신 때문에 고민인 맘 님 글읽고,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가보라고 말하려고 글쓰는데,
옆에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배너 광고가 있는 거예요 ㅎㅎㅎ
깜짝 놀랬네 ㅎㅎ
5살 6살 아들 딸 키우는 맘이예요.
연년생이라 그런지 너무 많이 싸워서 우리집은 뭘 해도 똑같이 두개씩 해야하거든요.
우리집도 책이 좀 많긴 한 편인데 그래도 2000권은 아니예요 ㅎㅎ
거의 도서관 수준이네 ㅎ
큰애가 3살 부터인가? 우연히 서울유아교육전을 알게되서 (저도 카페에서 알게된 것 같아요. 정모를 유아교육전에서 했거든요) 그 후로 1년에 2번만 책을 산답니다.
그 외에는 절대 안사요.
아이들 직접 데리고 가서 자기들 취향껏 고르라하고, 시원하게 통크게 사주면
희한하게 아들, 딸 서로 다른 것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다녀오면 반년 동안은 책 사지 않아도 서로 돌려보고 같이 읽어보고 그러거든요.
영어 DVD야 매일 같은 거 틀어줘도 잼있어하고, 지루해하면 따라 읽어도 주고, 따라 말하게하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면 또 유아교육전 할 때되고...
거기 가면 거의 4~6세 아이들 게 대부분이거든요.
아마 초등학교 들어가는 내년부터는 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책이 진짜 싸고, 특히 시간 잘 맞춰가면 이벤트 부스에서 영어책 권당 천원 이천원 이렇게 팔아요.
버려진(?) 것들이 아니라 내용도 그림도 좋은 책이 많았어요.
거기서도 또 한움큼 집어다 오고 ㅎㅎ
다녀오는 날엔 가계가 휘청하지만, 아이들 좋아라하는 책 사니 좋더라구요. 애들도 직접 보고 자기들이 고른 거니까 책임지고 읽는 것 같구요.
음...
그렇습니다.
이번 서울유아교육람회는 4월 15일 목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니까
관심 있는 엄마들은 옆에 배너 눌러서 사전등록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그래야 입장이 무료거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