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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계시지요..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요.
흐~
요즘은 정말 너무 시간이 없고.
너무 춥고..
이그.. 핑계는..^^
너무 오랫동안 안타나나면,
잊으실까봐..ㅋㅋ
두려움에...
잊지 마시라고 글남겨용..ㅋㅋ
정말 요즘은 너무 시간이 부족해요.
항상 그랬지만요..
아..
4월되면 생활영어 다시 시작해야지.. 해놓고는..
책만 들고다니다 벌써 7일이네요..흑흑..
지난 주말에는
시골장이 선다고 해서.. 장에가서 동물도 보고..
연날리기도 하면서.. 보냈어요...
예남매가 많이 컸어요.
사실, 예인이가 잘먹어서 오빠보다 몸무게도 살짝 더 나가요.ㅋㅋㅋ
집에서는 빨랫대를 가져다가,
담요를 뒤집어씌우고.. 그안에서 스텐드를 켜고.. 놀고요..
이건 전에 쑥쑥짱님이.. 그렇게 하면 애들이 좋아한다고 하신걸 보고.
해야지.. 하다가..
어떻게 못을 박아야할지 몰라서..
대강 빨랫대로 하고 있어요...
요즘 애들은 어린이집에서.. 한자를 배우는데,
그걸 노래로 하더라구요. 참..^^
집에서 해줄것들을..덜어주니..참.. 좋더라구요.ㅋㅋ
예준이 노래 들어보세요.흐흐.
저희집은, 도라를 본 이후로..
온갖 악의 화신은 늑대가 되어버렸어요.
가령, 자기가 착한 일을 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항상 끝에는.. " 늑대는 주지마..엄마.."ㅋㅋ
이불속에 있으면서도 밖에서 누가 쫓아온다~~ 하면..
" 악.. 늑대다.. "
ㅋㅋ
아직도 노는게 아가같아요.ㅋㅋ
며칠전엔 할아버지가 고종사촌 오빠네 딸도 동갑이거든요..
그애를 보고 오셨는데..
정말 의젓하고 초등학생 같더라면서.. --;
뭔가를 많이 요구하길 바라셨어요.ㅋㅋ
한글읽기, 쓰기, 뭐...
또, 어른들이 누구 오시면 해보라고 하는것들있잖아요.
저는 누구누구 입니다.
아빠 이름은 누구입니다.
엄마이름은 누구입니다.
저는 어디 어린이집다닙니다. 뭐..
이런 의젓한 모습들..
우리애들은.. 절더러..
최예준
최예인
최 엄마래요.. --;
이게 잘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아직 알려주지도 않았거든요.. ㅋㅋ
너무 태평인지..ㅋㅋ
아직도 발음이 꼬이는 우리예준이..ㅋㅋ
예전엔 틀릴까봐 소심해서 잘 부르지도 않더니만,
요샌 퇴근해서 집에 올땐..
아파트가 떠나가라~~ 하면서, 노래를 불러요.
자신감이 아주 늘었어요.흐흐.
저녁맛있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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