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ly Released Books |
4월 봄.날. 우리 아이들을 설레게 하는
감.성.충.만. 동화책 신간을 소개합니다~♡
[말해봐, 바틀비]

네 살이 되어도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아이, 바틀비!
식구들은 바틀비가 말하도록 온갖 방법을 써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요.
오직 할아버지만 바틀비에게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아요.
그저 가만히 손을 잡고 듣는 것을 함께 하지요.
조용히 기다려주는 할아버지 앞에서 바틀비가 처음으로 한 말은 “들어보세요.”
성장 과정에서 조금 늦은 아이 또는 타인과 조금 다른 아이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주며
말하기 보다 ‘귀담아 듣기- 경청’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림책.
[아이에게 읽어주며 엄마가 위로 받는 책 - 엄마가 고마워]
아무리 엄마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모성 충만한 엄마라 해도
누구나 한번쯤은 아이 낳기 전 의 날씬하고 자유롭던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 누워 순수하고 아름다운 원화가 담긴 그림책을 조곤조곤 읽어주다 보면
어느덧 엄마는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된다.
“네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는 혼자라서 좋았는데, 지금은 너와나, 우리라서 좋아.”
“네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사랑하는 내 딸, 엄마가 고마워”로 마무리되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 아이 때문에 귀찮고, 아이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은
말끔하게 사라질 것이다. 엄마의 사랑 가득한 품에 안기며 아이 또한
행복한 단꿈에 젖어 드는 것은 물론이다.
[책]

책뚜껑을 열면 “우리는 책 한 권에 살고 있는 가족”임을 독자에게
직접 말해주고 “죄송하지만 책뚜껑 좀 덮어주시겠어요!” 라며 독자를 이야기에
참여시키는 메타픽션 기법으로 만든 독특한 책.
[아무도 안 줄거야]

동물들이 양에게 부드럽고 예쁜 털을 나눠달라고 말하지만, 털이 짧아
나눠줄 수 없다고 하는 양은 털이 자라자 예쁜 털을 자랑하기만 한다.
결국 털에 파묻혀 힘들어진 양은 나눔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임을 깨닫는다.
[더 놀다 잘래요]
재우려는 아빠와 더 놀고 싶어 하는 닐스. 장난치고, 목욕하고, 춤추며 자려하지 않는
닐스보다 먼 저 잠드는 것은 결국 아빠다. 베스트셀러 <무지개 물고기>로 유명한 작가의
귀여운 아기 하마 캐릭터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너도 외롭니?]

동생이 없어서,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겨서, 엄마 아빠 때문에... 각각의 이유로 외로움을 느끼는
9명의 친구가 결국 외롭지 않은 해결책을 찾아낸다. 작은 생각의 변화로 슬픈 감정을 해소하는
과정을 잘 담아냈다.
[거짓말 공주]

학교에 전학 온 캐서린은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이 공주라는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점점 커져버리고 진실을 말하지 못해 고민에 빠진 캐서린.
익살스러운 그림이 캐서린의 깜찍한 거짓말을 귀엽게 형상화한다.
[플래시 구연동화]
다양한 색감과 독특한 분위기로 그린 옛이야기 10편에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해 재미를 선사하고, 함께 들어 있는 CD로 플래시 구연동화를 접하며
오감이 자극받는 효과를 얻는다.
[어린이 공룡 박사의 비밀 노트]

주인공 그레이가 아빠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공룡의 탄생부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들을 탐험한 내용을 ‘비밀 노트’에 담았다.
공룡의 역사를 입체적인 구성으로 쉽게 알려주는 책.
가까운 공원에서 봄. 산. 책. 해보세요.
자연에서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은
아이의 오감으로 기억하게 될 거에요 ^^
- 이상 주관 뚜렷한 hyu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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