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의견 주신 모든분들께 먼저 감사드리구요.~
3월부터 시작될 15기는
방학처럼 매일 문이 열리진 않구요 한주에 한번 월요일에 대문이 열립니다.
기본적으로 진행될 사항은 한주에 한권의 책을 읽게 되고
그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법으로 독후활동을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5.6학년 학년이 다르기에 읽은 책이 될수도 있고
쉬운책이 될수도 어려운 책이 될수도 있습니다.
책의 장르도 고전에 한계를 짓지는 않을거구요
5.6 학년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 필독도서나 권장도서 위주로 진행할까합니다.
책을 늘 가까이 하기를 원하는것이 제가 15기에 남아있는 이유인데요
가끔 아이들이 읽고 싶은 책 스스로 골라 읽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주도일텐데
이렇게 무언가 자꾸 주어질때만 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독립심을 앗아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초등땐 엄마가 하라는거 잘 따라와주는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기특하지만
엄마 말 안들을 시기가 오니까 미리 스스로 선택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보고
잘 못했을때 반성도 해보고 새롭게 다시 수정도 해보는 습관을 일찍 들여줄껄 그랫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참 많이 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들이 직접 선택할 시기가 오니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선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새로운것에 대해 도전할 용기를
가질 힘을 길러주는 맘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들은 계속 읽고 있습니다. 좋은 안건들 계속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세계사 끝무렵 의견들 모두 모아서 정리글 올릴께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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