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적으로 노출은 2년반이 넘는 7살쟁이 유치원생~~~~
워낙 문자에는 관심이 없어서,,, 한글도 늦고해서 최근에 런투리드를 샀습니다.
엄마표하면서 아이실력이 좋아진게 아니라 아이성향을 알게해준거 같아요.
아이는 워크쉬트를 즐겨했어요. 반면 여동생은 말로 발화하기를 좋아하고요.
그래서 사게됐는데,, 번호순대로 하지않고 나름 가장 쉬운거부터 시작했어요.
I see colors 시작해서 오늘은 buttons buttons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하더군요. ㅠㅠ;;
워크쉬트중에 오려서 읽는것은 현관에 붙혀놓고 유치원출발하기전에 한번 쭉 읽게 했어요.
그닥 즐기지는 않지만, 쉬운(?)글이라 잘 읽더군요.
큰소리로 읽게하니, 잘읽고 발음도 괜찮아요. 소리노출 기간이 좀 있어서 그런지...
10분정도 노출시키고 워크쉬트 이틀정도 하니 일주일에 2권정도는 나가겠더군요.
화려한 액티는 포기하고, 그냥 조금씩 조금씩 읽게하고 있어요.
긴 터널을 지나는 듯한데, 올 가을에는 드디어 리더스 책 읽어요 하고 글 올리고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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