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치원 7세 남아에요.
오늘 상담갔었는데 이런 저런 아이의 유치원 생활 이야기를 듣다가...영어 얘기가 나왔
는데...영어학원 보내시면 어떨까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수업이 많이 떨어지냐고 여쭸더니...아니요
너~무 잘해요 어머니...영어학원 안다니는거치곤 잘 해요... 그래서 어머니가 좀 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러시더라구요. 청담에서 선생님이 오시나봐요..일주일에 네번 수업있구요. 집에선 나눠주는 씨디 틀어주고
컴퓨터로도 씨디 있길레 그거 가끔 틀어줍니다. 다른 엄마들이 유치원에서하고 학원에서 하니깐 연계가 되
어서 도움이 아주 많이 된다고 그랬데요.
작년 6세 영어 방과후 수업 노부영으로 한달에 한권씩 10권 정도 했고...형이 있어서 형 집중듣기 하는거 같이
들은 정도에요. 디비디 보다가 단어뜻을 우리말로 자주 물어서 저번에 이곳 맘들께 어떻게 하냐고 여쭤보기
도 했었죠. 사실 큰애 신경쓰느라 거의 방치상태에요... 너무 미안하네요. 선생님은 벌써 4개월 지났다고 다
른 애들은 1월부터 시작했는데... 우리 ㅇㅇ 도 엄마가 조금만 서포트 해주면 비상을 할꺼라고...
전 엄마표가 선택이 아니라 엄마표밖에 없어서요. 이렇게 길게 늘어놨습니다.
디비디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보고 있구요..영어 동화책은 일주일에 세권 정도 자기전에 읽어 주고 있
어요. 아직 파닉스 모릅니다. 영어를 많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그냥 제가 틀어놓으면 듣고있긴
하니까요. 지 형은 틀어놓으면 시끄럽다고 끄거든요... 어떻게 시작을 할까요? 도움되는 말씀들 기다리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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