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맘님들 안녕하신지요?
요즘 너무 시간에 쫒기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라 유게도 거의 들여다보지 못할 정도네요...
여러모로 죄송시러워서 ^^:;
출근비스무리하게 하고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다녀서 엄마는 엄마데로 아이들은 저희들데로 힘이 드는가
봅니다.
두녀석 모두 3주째 감기를 앓고 있어요...
위의 사진은 지난 토요일날 너무 날씨가 좋길래 아파트 뒷켠 산책로 (광주역에서 조선대입구까정 뚫렸는데요 느무 편하구 좋더만요) 살짝 바람쐬러 나갔다가 사진 찍어줬어요...
첨엔 지우 녀석(둘째)가 타고 나갔는데 지연이가 하두 탄다구 해서 바꿨더니 둘째 녀석 떼를 엄청 부리더만요 에공 2인용으로 장만할라고 하던차 조카딸이 준거이라 새로 사기도 뭣하고 해서 탄거이 말썽인 난게지요..
그래 궁여지책으로 생각해 낸거이 뒷자석? 한마디로 짐칸 ㅋㅋ에 태우고 다녔더니 만족스러운지 군말 안더만요... 그리 태우고 보니 넘 우스워서 사진 찍었어요...
지연이가 기분이 좋았는지 노래를 불러대길래 동영상 찍을랬더만 배터리가 다되서 꺼져버리고 말았어유ㅠㅠ
모처럼만의 따사로운 햇살과 살랑거리는(바람은 좀 센듯도...) 봄 날씨 다운 날이라 기분좋은 산책이었네요..
이날 산책의 여파였는지 일요일 저녁부터 두녀석 모두 고열로 3일정도 고생했지만요...
암튼 기회봐서 지연이 노래부르는거 한번 찍어야 되는디.... 이거이 말처럼 쉽지가 않구만요...
조금 있음 어린이날도 다가오는데 엄마는 정신이 없어서 선물 장만 이런거 생각도 못하구 있구요...
오늘은 애들 먼저 재우고 왠일로 잠이 오질 않아서 이리 앉았네요... ㅋㅋ
아궁 할일이 태산인디...
모쪼록 건강들 하시구요... 5월 중순쯤이면 여유롭지 않을까 하네요... 뭐 그전에 동영상 성공하믄 다시 한번 올려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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