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면 5돌인데요!
4살쯤에 그림책 읽다가 한글을 뗐어요!
물론 쓰기엔 약하고 읽기는 제법 글밥 많은 그림책도 혼자 보는 편이예요!
밤이면 들고와서 읽어달라며 귀찬게 하지만ㅜㅜ;;..,(둘째가 이제 14개월에 홀로 육아를 하는지라..!)
그래서 그런지 처음엔 영어를 거부하다가 지금은 까이유도 잘보고 위씽도 잘보고
뭐 알고 보는거 같지는 않고요!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의 내용기억은잘하고요..,그런데서 나온 짧은 대사같은것은
뜻도 모르고 따라하는 정도예요!
위씽은 좋아라하는데 보면서 오드방정 떨면서 춤추고 아는 노래 한두가지 흥얼거리는 정도..,
노부영은 오히려 소박이더라고요!아기자기 하고 공주들을 좋아하는 지라 노부영의 강령한 색채나 그림풍등이
별로 관심유발을 못시키는거 같아요! 우리집에 있는건 콤보set인데 반응이 별루라 더 들이지 않았어요!
튼튼영어1은 중고로 들여서 저랑하는데 저는 해주는거 없이 거의 혼자하고 듣고 따라하는 정도..!
둘째가 아직어려서 손이 많이가서 자료를 준비해야하는 건 잘 못하겠더라고요!ㅠㅠ
오히려 얼마전에 단행권'good night moon'을 사줬는데 이 책이 대박이라서 거의 내용도 알고
어느날은' 엄마,이게 and지?!' 하면서 자꾸 반복되는 and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
암튼 이런식의 작품이 우리 아이한테 맞는듯 하는데..,
저도 이런류의 그림책 읽어주기가 편한데..,
혹시 씽씽이 그렇지 않나 하고 눈독 들이고 있어요!
문제는 씽씽1을 들일까 씽씽2를 들일까?아이 수준을 봐서는 당연히 씽씽1을 들여야 하겠지만..,
그래도 벌써 5돌이 가까워지는데 그리고 한글책은 '작은아씨들'도 혼자 읽는데 괜히 넘 내용이 수준 낮아서
애가 흥미를 못붙일까봐 좀 걱정되는데...,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저정도 아이의 수준에 체계적으로 해줄만한게 뭐있을까요?
갈길은 멀고 저는 홀로 2총사 육아에 지치고..,그래도 엄마표로 해보자는 열정만 남아서 이밤을 밝히네요!
(아공 발목시려!!그놈의 열정땜시!ㅜ,.ㅜ)암튼 고수맘들의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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