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듣기 말하기는 어느 정도 익혀왔는데...알파벳 쓰기는 처음인지라
연필 잡고 쓴다는 것 자체에 아이는 행복해 하더라구요.
보통 엄마표로 가르칠 땐 대문자 부터 가르쳤는데..
피츠로이는 소문자부터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소문자가 활용도가 더 많아서 그런듯 싶어요.
그래서인지 실용적인 학습지 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다시 소문자 알려주기 시작...
피츠로이 앞 부분엔 알파벳을 쓰기에 앞서
직선 및 곡선을 그리는 부분이 있어요.
여느 학습지에서 한글 쓰기처럼...
곡선, 직선으로 일단 쓰기의 자세 돌입 시작..
피츠로이는 파닉스 프로그램의 첫 단계라 그런지..
4살인 딸에겐 부담없는 교재였어요.
한글 떼기 한다고, 자음 모음을 써 왔던터라 그런지..
알파벳 쓰면서도 제법 잘 써서 흐뭇했어요.
피츠로이는 호주 멜버른 피츠로이 지방의 지역 사회학교 교실에서
독서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저도 책을 접하면서 알았어요.
전세계의 기관 3500여개에서 교육되는 학습법이라니..
이미 인증된 학습법 이겠죠??..
학습효과 두배를 기대하며..
아이와 하루하루 알파켓 쓰기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교재를 좋아하는 딸..
하루에 한두장씩 하고 있는데...더 쓰려고 난리입니다.
그냥 알파벳만 쓰면 지루할텐데...
같은 철자끼리 연결해 모양 완성하기 나 그림그리기 등이 있어..
지루함을 벗어날 수 있었어요.
딱딱한 학습교재가 아닌 놀이 교재처럼 쉽고 재밌어서
그런지 활용도가 높은 피츠로이..
피츠로이와 함께 자녀와 알파벳 쓰기 마스트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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