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영어는 중학교 끝난뒤 없을줄알았음돠....
중 때... 제가 반에서 50명중 10 등였는데..영어점수가 50점이랬드랬음돠...
평균 다 깍아먹는 점수였죠... 정말 거의찍기로 영어 시험을 치르고 ...
학원은 단과 좀 다녀봣지만 그때 유행이 맨투맨이나 성문 영어였잖아요... 다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후에 포기 했구... 힘들게.. 영어 시간은 완전 지옥,,, 샘도 시켜서 못하면 수업시간
내내 서있게 하는등 잘해야 겟다는 마음보단... 지옥... 창피... 아무튼... 그렇게 1학년때 영어를 접고...
그래서 고등도 실업계로 진학했음돠... 영어 안되면 안되는걸 알기에...
다행히 실업계에서 3년 내내 탑이었고.. 영어도 중학교 수준도 안되는... 영어샘이 저더러 영어잘한다고
이뻐할 정도 였으니깐... 그중에 좀 나았나보죠.. 암튼 시험은 잘봤음돠....그리고 대기업들어가고
대학도 가고... 남들이랑 다른 코스로 갔지만 그래도 고등때 술도먹고 미팅도하고 화장도하고...남친도 만나구..ㅋㅋㅋ 나름 방탕한 생활을하면서도 상위권에 대기업취직에... 대학가지 무난하게 갔고...
후회는 안하네요... 지금 두아이의 엄마인데... 7살 4살...다른 엄마처럼 영어로 얘기해주고 싶은데...
아주 간단한것도 생각이 안나요...문센에서 원어민 샘 수업하는데 대화하는 멋진 모습도 보여주고 싶은데...
그동안 아이 가르치는 엄마표영어 이런것만 봐왔고.. 다들 생활영어는 기본이던데...
이젠 저부터 배워야 겟단생각이 듭니다... 원어민 회회를 다녀볼까..(울렁증 땜에..) 동강을 열심히
들어볼까..또 작심 삼일로 끝날까... 휴~~ 마음만 그래요..넋두리였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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