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주말이자 어버이날이네요...^^
희서를 낳기 전에는 저도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입장이었는데..
뭐 지금도 그렇지만...
희서가 조금씩 크면서 카네이션을 조망만한 손으로 만들어 엄마와 아빠에게
건넬때마다 감회가 새롭기만 합니다...^^
지금보다 어릴때는 카네이션도 아주 간단시리 만들어 주더니만..
이제 제법 컸다고 정식으로 종이접기를 해서 카네이션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아주 예쁘게 잘 만들어져서 저도 한동안 쳐다보았네요..
남자녀석치고는 잘 접었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아빠와 엄마를 형상화한 토끼 두 마리를 선물로 접었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참 잘 접었습디다...흐흐

마지막으로 감사의 편지...
얼마전부터 칡을 끓여서 물처럼 마시고 있는데
처음엔 녀석이 좀 않좋아하더니..
몸에 좋다고 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군말없이 마십니다..
그 칡물 주셔서 감사하데요...글쎄...~~
처음엔 물맛이 이상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물에 맛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좋다나 뭐래나,,
하여튼 자기 몸 생각은 끔찍하게 한다니까요..ㅎㅎㅎ
우리 사랑하는 쑥쑥맘님들께서는 어떤 모양의 카네이션을 받으셨나요??
색종이로 대~~~충 접은 꽃이라할지라도 우리 이쁜 내 새끼(?)가 접었으니
너무 행복하시겄지요???...
저도 오늘 무진장 행복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셔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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