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전 직업때문에 여러나라를 많이 가보면서...아이를 낳으면 꼭 데리고 가고싶었던 싱가포르...이번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정말 기운을 쪽쪽빼는 더위에 반은 넋이 나가서 돌아다녔지만...너무나 깨끗하고 잘 정돈된 도시국가이면서도 주변이 온통 자연친화적인 매력적인 나라 싱가포르..
아이와 가면 좋은 곳들이 너무 많아 정말 화장실 가는 시간조차 아까울 정도였습니다.31개월밖에 안됐는데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너무나 잘놀면서 여행에 잘 따라준 우리 아들이 너무 기특하고 고맙네요.
한동안 싱가포르의 추억에 젖어 지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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