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테레비 시청 하나요?
우리애가 지금 5살인데 첨에 태어나서 두돌 못되서까지는 만날 육아사이트만 보고 책사고 종일 책읽어주고 그러다가 두돌 지나서 한 1년 6개월을 직장 다니다가 애가 자꾸 아프고 해서 지금 애 본지가 한달이 안 되었는데 아이를 재우고나면 이렇게 후회만 하고 다음날 고치지는 못합니다
애한테 리틀베어 틀어주고 전 테레비시청 아니면 인터넷만 하네요 그것도 육아와 전혀 관련없는거만...아이는 저 이러는거 싫어해요 엄마와 놀로 싶어하죠 전에는 마더구즈도 같이보면서 가사 직접제가 다 써서 가사다 외우고 까이유 책도 다 표지를 스카치 테잎으로 커버만들고 또 sight word readers도 마찬가지로 표지가 너덜너덜해지는게 싫어서 정성들여 다 했었는데.....지금은 제가 다 놓아버린듯 이러고 있어요
이제 직장도 안 다니고해서 우리애하고 그림도 그리고 종이도 접고 노래도 부르고.....할게 무지 많은데...
이래요...고등학교때까지는 테레비 잘안봤는데 그 이후부터 테레비 중독처럼 이래요 대학때는 유선을 없앴어요 제 의지로는 안되서,,, 또유선이 안나오니까 또 비디오만 만날 빌려보고 해서 테레비를 아예 없앴어요
현재도 유선은 안달아서 테레비 안나와요 대신 네비게이션 집에다 놓고 보고있어요....
애한테 '어린이집에가서 선생님하고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자' 해도 어린이집 가기싫다고 엄마하고 노는게 젤 좋다고 안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6월 부턴 보내려구요
항상 속으론 '난 이세상에 우리애를 위해 존재한다'이러면서...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이쁜옷나오면 내옷먼저 보고... 제가 한심해요
저를, 아이키우는 제 정신가진 엄마로 거듭나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님들은 어떻게 하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6.2(수) 백욕이 불여일표-수정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