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 쑥쑥에 올 무렵,
왼쪽 메뉴에 있는 선무따(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가 열풍이었습니다.
지금 읽어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하신 엄마들이 많지만,
저는 그중에서 유나맘님의 글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유나맘님의 다른 글도 따로 검색해서 찾아 읽으면서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뿐 아니라,
공동체 정신(?)이 참 강하신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유나맘님이 늘 소개하는 어린이 도서관도 궁금했고,
함께 하는 품앗이 친구들도 참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유나맘님이 운영하는 모임터도 혼자 찾아서 들어가서(그게 만 2년전입니다)
그 안에서 책읽기 다이어리를 함께 적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저희 아이 영어책 읽기의 멘토입니다. ^^)
모임터의 오프모임등을 참가하면서 유나맘님을 포함한 다른 엄마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유나맘님이 그동안의 육아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책을 냈습니다.
책 곳곳에 유나의 사진과 작품들을 보며(이미 다이어리를 통해 봤던 유나의 작품들이지만)
남다른 감동과 기쁨을 느꼈답니다.
유아영어를 시작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실것 같아
제가 적은 서평글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김선호
경향에듀 2010.04.20
.
이 책은 영어그림책을 매개로 한 유아영어 지도에 대한 책이다.
또한, 유나라는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의 영어 육아 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독자는 책 후반부에 부록으로 달려있는 유나의 성장 일기뿐만 아니라,
엄마와 유나가 함께 해왔던 다양한 활동들과
유나 손으로 만든 여러가지 작품들을 책 곳곳에서 찾을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은이의 시선을 담아 2쪽에 걸쳐 영어 그림책을 소개하고
다음장에서 그 책에 나오는 문장을 토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미술, 만들기, 놀이, 글짓기 등)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최근 유아영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면서
시중에 다양한 유아영어 관련 서적이 나와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유아영어 공부를 도와주는 책에 그치지 않는다.
지은이 특유의 글솜씨 덕분에 한편의 수필을 읽는것같은 느낌으로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유아영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라면 누구나 한두번은 들어봤음직한 유명한 그림책들을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지은이의 개인적인 경험과 애정을 담아 소개하고 있으니 글 읽는 재미도 한층 더해진다.
게다가 지은이가 소개하는 활용 예문이나 활동들은,
영어나 미술 실력이 부족한 엄마라도
충분히 따라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주었다.
요즘 5살 된 둘째의 영어공부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내게 친절한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컨텐츠공모전][영어독서퀴즈]확인해주세요~ 급급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