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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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가 최고야~~
5월이 되면서부터 주구장창 놀러만 다닌 우리집.. 사실 주말이 되면 놀러가느라..놀러갔다온 사진도 정리 전혀 안하고.. 집은 무슨 난리 난 집 모냥 해 놓고 계속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돌아다니지 않는 주말은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 것도 내가 뻗어서.. ㅋㅋ 애들은 정말 에너자이저인지.. 아프지도 않고 하루종일 물놀이를 해도 낮잠 몇시간 자고 일어나면 또 아무렇지도 않으니.. 울 신랑과 아이들의 막강 체력에 저질체력 엄마는 기절 직전이네요. ㅎㅎ 이번 주말에는 한강변에 새로 생긴 물놀이장에서 보냈어요. 덕소 한강변이 넘 썰렁하다 못해 암것도 없는 불모지였는데 한동안 공사를 주구장창 해 대더니 조경도 좀 해놓고 바닥분수와 물 놀이장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집에서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자전거 타고 쓱~ 가면 15분 정도 밖에 안걸리고 아이들 놀기도 좋고..ㅋ ㅋ 올 여름은 여기에 자주 갈 것 같네요. 토요일도 갔는데 일요일 오후되니 또 가자고 해서.. 일요일 한시쯤 나갔다가 들어오니 9시네요. 샌들 신고 가자고 하니까 분홍 신발이 좋다고 끝끝내 운동화를 신고 입수해 주신 울 딸.. 이궁.. 그 신발은 어쩔껴? 암튼 찰방찰방 물놀이가 재미난지 잘도 돌아다닙니다. 윤성이는 물 만난 고기네요. ㅋㅋ 완전 기운차게 뛰어 다니는데 정말 놀랐어요. 막강체력~~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저렇게 돌아다니고 물놀이 했어요. 점심으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니까 물놀이 더 해야 한다고.. 절대 안간다고 고집을 부려서 결국은 신랑이 냉면과 만두를 사와서.. 대강 먹고 또 물로 입수.. 하루종일 정말 질릴만큼 놀았어요. 울 딸내미는 처음에는 오빠 아 다니다가 오빠가 하도 뛰어다니니 아 다니기를 포기하고.. 나름 자기 자리를 정하더니 한곳에서만 멤돌면서 사부작 사부작 뭔가를 하고 놀아요. 그러다 옆에 언니가 가져온 장난감을 냉큼 집어들고 저렇게 물장난을 하네요. 담에는 장난감도 몇개 챙겨 가야할 듯 합니다.바닥분수에서 신난 울 아들.. 물 피하기 놀이가 저리 재미날까요? 쪼금 심심해 하는 울 딸내미를 위한 아빠의 써비스~~~안았다 살짝 던져서 받아주니 입이 저렇게도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네요. 물이 워낙 얕게 깔리니.. 울 아들 악어 흉내내기에 여념이 없네요. 평소에도 악어를 좋아라 하는데 물도 얕고 따뜻하니 여기는 swamp고 저는 corcodile이라면서 난리가 났습니다.ㅋ ㅋ목말라해서 우유를 손에 쥐어주니 우유 먹으면서 오빠를 바라보다.. 냉큼 따라들어가봅니다. ㅋㅋ 둘째는 오빠 따라하면서 크나봐요. 그래도 퐁당 빠지지는 않고 발만 청벙거리네요.낮잠 잘 시간을 훌쩍 지나서 겨우 한숨 자네요. 다행히 텐트를 가지고 가서 그 안에서 재웠어요. 아이들 옷 갈아입히기도 좋고 피곤해 하면 재우기도 좋고.. 울 아들은 물놀이 열심히 하더니 춥다고 뛰어와서 텐트 안에서 한참 있다가.. 또 뛰어 나갔어요. ㅋㅋ 무한돌이~~엄마랑 아빠는 번갈아 가면서 텐트 안에서 누워서 쉬기도 했지요. 울 아들내미 저렇게 하루종일을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폭~ 잠들어서 네시간을 내리 자고 일어나서 밥 한그릇 뚝딱~ 먹고 책 읽고 놀다가 잠들었어요. 감기 기운 때문에 걱정했는데 놀고 오니 오히려 콧물이 안나는듯.. 노는게 체질인게야~~ 일요일에는 사진기를 깜박하는 바람에... 사진이 없어용..ㅋ ㅋ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주구장창 놀아재낀 듯 해서 엄마 맘은 좀 아쉬움이 남지만 욕심이겠죠? ㅎㅎ 흠.. 영어 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서리.. 좀 팍팍 찔려서 현재 윤성이의 영어 진행 상태 보고합니다. 책은 베렌스타인 베어스.. 쉬운것으로 도서관에서 주에 한두권 대여해서 보는데 재미있다고 해서 계속 보고 있어요. 큐어리어스 조지랑 위니도 오디오 틀어서 보구 있구요. 글밥이 많아져서 걱정했는데.. 엄마의 괜한 걱정이었는지.. 윤성이는 재미있다고 봐주네요. 물론 영어를 전부 이해하는 것은 아니구 한글로 큰 줄거리만 살짝 말해주고 영어로 쭉~ 읽어주는데 그림 때문인지 좋다고 해서 앗싸~ 하면서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놀러 다닌다고 바빠서 엄마와의 책 읽기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하루 한권이라도 맥을 끊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네요. 평일에는 유치원 끝나고 나서 도서관을 자주 가는데 한주에 영어 도서 몇권과 리더스 한두권 정도 대출하고 도서관 가서는 한글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어요.듣기는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 가는 준비하면서 30분, 유치원 갔다와서 자유 놀이 하면서 한 시간 정도, 그리고 엄마 밥 준비하거나 블럭 놀이 같은것 할 때, 자기전에 잠깐 잠깐..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들어요. 엄마가 아무거나 틀어 놓으면 듣다가 듣고 싶은거 틀어달라고 할 때도 있고 이거 싫어 하고.. 꺼 버릴때도 있구요. 그래도 듣기는 듣는구나.. 하고 있지요. 스스로 읽기를 살살 해 주어서 이번주부터는 튼튼,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 all aboard reading 으로 하루 세권 정도씩 읽혀보려구 해요. 사이트 워드 게임도 해주어야 하는데.. 이 엄마의 게으름으로 계속 밀리네요. 이번주부터는 맘먹고 게임도 해주고 놀아줘야겠어요. 많이 더듬 거리지만 혼자 읽는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울 아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한발 한발 나아가 주니 감사하지요. 천천히 느림보로 가지만 꾸준하게 엄마표.. 진행해 나가고 있어요. 5세가 되고 주변에서 영유나 홈스쿨 좋다는 말에 혹할 때도 있고 팔랑거리는 팔랑귀를 주체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아직은 엄마랑 노는게 더 좋은 울 아들... 그리고 둘째도 있으니.. 초등 저학년 까지는 학원 안보내고 끼고 살랍니다~~~
5월이 되면서부터 주구장창 놀러만 다닌 우리집..
사실 주말이 되면 놀러가느라..놀러갔다온 사진도 정리 전혀 안하고.. 집은 무슨 난리 난 집 모냥 해 놓고 계속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돌아다니지 않는 주말은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 것도 내가 뻗어서.. ㅋㅋ
애들은 정말 에너자이저인지.. 아프지도 않고 하루종일 물놀이를 해도 낮잠 몇시간 자고 일어나면 또 아무렇지도 않으니..
울 신랑과 아이들의 막강 체력에 저질체력 엄마는 기절 직전이네요. ㅎㅎ
이번 주말에는 한강변에 새로 생긴 물놀이장에서 보냈어요.
덕소 한강변이 넘 썰렁하다 못해 암것도 없는 불모지였는데 한동안 공사를 주구장창 해 대더니 조경도 좀 해놓고 바닥분수와 물 놀이장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집에서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자전거 타고 쓱~ 가면 15분 정도 밖에 안걸리고 아이들 놀기도 좋고..ㅋ ㅋ
올 여름은 여기에 자주 갈 것 같네요.
토요일도 갔는데 일요일 오후되니 또 가자고 해서.. 일요일 한시쯤 나갔다가 들어오니 9시네요.
샌들 신고 가자고 하니까 분홍 신발이 좋다고 끝끝내 운동화를 신고 입수해 주신 울 딸.. 이궁.. 그 신발은 어쩔껴?
암튼 찰방찰방 물놀이가 재미난지 잘도 돌아다닙니다.
윤성이는 물 만난 고기네요. ㅋㅋ 완전 기운차게 뛰어 다니는데 정말 놀랐어요. 막강체력~~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저렇게 돌아다니고 물놀이 했어요. 점심으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니까 물놀이 더 해야 한다고.. 절대 안간다고 고집을 부려서 결국은 신랑이 냉면과 만두를 사와서.. 대강 먹고 또 물로 입수.. 하루종일 정말 질릴만큼 놀았어요.
울 딸내미는 처음에는 오빠 아 다니다가 오빠가 하도 뛰어다니니 아 다니기를 포기하고..
나름 자기 자리를 정하더니 한곳에서만 멤돌면서 사부작 사부작 뭔가를 하고 놀아요.
그러다 옆에 언니가 가져온 장난감을 냉큼 집어들고 저렇게 물장난을 하네요.
담에는 장난감도 몇개 챙겨 가야할 듯 합니다.
바닥분수에서 신난 울 아들.. 물 피하기 놀이가 저리 재미날까요?
쪼금 심심해 하는 울 딸내미를 위한 아빠의 써비스~~~
안았다 살짝 던져서 받아주니 입이 저렇게도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네요.
물이 워낙 얕게 깔리니.. 울 아들 악어 흉내내기에 여념이 없네요. 평소에도 악어를 좋아라 하는데 물도 얕고 따뜻하니 여기는 swamp고 저는 corcodile이라면서 난리가 났습니다.ㅋ ㅋ
목말라해서 우유를 손에 쥐어주니 우유 먹으면서 오빠를 바라보다.. 냉큼 따라들어가봅니다. ㅋㅋ
둘째는 오빠 따라하면서 크나봐요. 그래도 퐁당 빠지지는 않고 발만 청벙거리네요.
낮잠 잘 시간을 훌쩍 지나서 겨우 한숨 자네요. 다행히 텐트를 가지고 가서 그 안에서 재웠어요. 아이들 옷 갈아입히기도 좋고 피곤해 하면 재우기도 좋고.. 울 아들은 물놀이 열심히 하더니 춥다고 뛰어와서 텐트 안에서 한참 있다가.. 또 뛰어 나갔어요. ㅋㅋ 무한돌이~~
엄마랑 아빠는 번갈아 가면서 텐트 안에서 누워서 쉬기도 했지요.
울 아들내미 저렇게 하루종일을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폭~ 잠들어서 네시간을 내리 자고 일어나서 밥 한그릇 뚝딱~ 먹고 책 읽고 놀다가 잠들었어요. 감기 기운 때문에 걱정했는데 놀고 오니 오히려 콧물이 안나는듯.. 노는게 체질인게야~~
일요일에는 사진기를 깜박하는 바람에... 사진이 없어용..ㅋ ㅋ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주구장창 놀아재낀 듯 해서 엄마 맘은 좀 아쉬움이 남지만 욕심이겠죠? ㅎㅎ
흠.. 영어 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서리.. 좀 팍팍 찔려서 현재 윤성이의 영어 진행 상태 보고합니다.
책은 베렌스타인 베어스.. 쉬운것으로 도서관에서 주에 한두권 대여해서 보는데 재미있다고 해서 계속 보고 있어요. 큐어리어스 조지랑 위니도 오디오 틀어서 보구 있구요. 글밥이 많아져서 걱정했는데.. 엄마의 괜한 걱정이었는지.. 윤성이는 재미있다고 봐주네요.
물론 영어를 전부 이해하는 것은 아니구 한글로 큰 줄거리만 살짝 말해주고 영어로 쭉~ 읽어주는데 그림 때문인지 좋다고 해서 앗싸~ 하면서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놀러 다닌다고 바빠서 엄마와의 책 읽기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하루 한권이라도 맥을 끊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네요. 평일에는 유치원 끝나고 나서 도서관을 자주 가는데 한주에 영어 도서 몇권과 리더스 한두권 정도 대출하고 도서관 가서는 한글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어요.
듣기는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 가는 준비하면서 30분, 유치원 갔다와서 자유 놀이 하면서 한 시간 정도, 그리고 엄마 밥 준비하거나 블럭 놀이 같은것 할 때, 자기전에 잠깐 잠깐..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들어요. 엄마가 아무거나 틀어 놓으면 듣다가 듣고 싶은거 틀어달라고 할 때도 있고 이거 싫어 하고.. 꺼 버릴때도 있구요. 그래도 듣기는 듣는구나.. 하고 있지요.
스스로 읽기를 살살 해 주어서 이번주부터는 튼튼,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 시작, all aboard reading 으로 하루 세권 정도씩 읽혀보려구 해요. 사이트 워드 게임도 해주어야 하는데.. 이 엄마의 게으름으로 계속 밀리네요. 이번주부터는 맘먹고 게임도 해주고 놀아줘야겠어요.
많이 더듬 거리지만 혼자 읽는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울 아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한발 한발 나아가 주니 감사하지요.
천천히 느림보로 가지만 꾸준하게 엄마표.. 진행해 나가고 있어요.
5세가 되고 주변에서 영유나 홈스쿨 좋다는 말에 혹할 때도 있고 팔랑거리는 팔랑귀를 주체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아직은 엄마랑 노는게 더 좋은 울 아들... 그리고 둘째도 있으니.. 초등 저학년 까지는 학원 안보내고 끼고 살랍니다~~~
와 윤성이가 정말 씩씩하게 노는군요.. 사진만 봐도 시원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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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셔유..
아랫동네보다 윗동네가 더 낫쥬??ㅋㅋ
피서 따로 안가셔도 되겠네요..
가슴이 뻥~~~ 뚫립니다..
넘넘 신나하는 아이들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오랜만에 보는 윤성이 읽기도 넘넘 잘하네요%%^^
아고 이뽀라~~~
아마 여름마다 요그서 살다시피 할듯 합니다...
울딸래미도 요런 추억만들어주고 픈데.. 여그엔 요런 곳이 없답니당...
부러부러~~
윤성와 누리 예쁜 모습 자주좀 보여주시라요!!!
즐건 한주 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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