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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Solo(1st mission)

  • ahahaha
  • |
  • 2015-02-17
6

How to train Dragon도 다 못읽고 미션 올리려 이것 먼저 읽고 있습니다.

앞의 요원님들 숙제 하지못해서 일단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문제를 내기가 쉽지 않아서 간단히 적어볼게요~^^

 

1. Roald Dahl 아저씨는 맨 앞페이지에서 autobiography를 쓸 때 주의할 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점인지 적어 주세요. 그리고 the Second World War와 자신의 biography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적어 주세요.

 

2. 1938년 가을 England에서 Africa로 가는Mantola배에서의 이야기로 첫 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대영제국의 사람들은 정말 dotty라고 표현하면서 본국에서는 하지 못하는 일을 이 배 안에서는 하고 있는 예를 두 가지 보여줍니다. 그 예 중에서 Major부부가 naked로 새벽에 뛰어다니는 모습을 주인공은 자기의 성격과 비교하여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요?

 

3. 탄자니아의 항구도시인 Dar es Salaam에 도착해서 주인공은 왕자처럼 대접을 받고 개인 하인인 Mdisho도 있었지요. 주인공이 여기서 Mdisho의 목숨을 구해주고 나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주인공의 성격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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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5-03-08 23:54
답댓글

1.
자서전을 쓸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추려서 쓰려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일할 때의 장면은 가장 생생한 삶의 부분들을 골랐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공군에 입대한 후엔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은 장면들이어 고를 필요가 없었다고 하네요.

2.
주인공은 아프리카로 가는 배 안에서 어느날 아침 벌거벗은 채로 활보하는 Major씨 부부를 보게 됩니다.한편으론 이 부부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마음 한편으로는 그 부부들과 같이 미친 듯이 밖으로 나가 똑같이 행동할 배짱이 있기를 바라네요. 옷을 벗어던지고 갑판를 가로지르다가 다른사람들이 보게 되더라도 될대로 되라지 하는 바램이 있네요.

3.
몸종인 Mdhisho가 뱀에 물리는 순간에 목숨를 구해준 후. 그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고. 그 이후에도 늘 Mdhisho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확하게는 Mdhisho의 목숨을 구해준 건 아니지만, 기여를 한 건 사실이고 그 부분에 스스로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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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2-21 15:54
답댓글
1) 자서전에서 지루함을 피하기위해 인생에서 격은 일들중 생생히 남아있는 중요한 기억들을 고르고 선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자서전중 첫번째 파트는 기억을 선별하여 집필했지만...2차 세계대전 중 격은 일들이 위주인 두번째 파트의 경우 그 당시 겪은 일들은 선별할 필요 없이 모두 중요하다고 하네요.

2) major 부부가 순수한 자유를 즐기는 모습을 부러워하지만 자신은 남의 이목을 신경쓰는 성격으로 그들처럼 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3) 사실 제가 보기엔 뱀의 존재만 알려주었을 뿐...목숨을 구한 것은 Salimu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 좋게 보면 공치사를 좋아하는 성격?ㅎㅎ
좋게 보면 작은 것에 기뻐하는 성격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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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5-02-24 23:49
저도 major 부부를 부러워하면서도 주인공처럼 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을 것 같아요. 아주 어렸을 적에는 동네 냇가에서 팬티만 입고(남자아이들은 맨 몸으로-이중섭의 그림처럼) 냇가에서 수영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 냇가도 물이 말라 없어지고 그 때의 추억도 잊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났답니다.
숙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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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5-02-21 01:07
답댓글

설 연휴 잘들 쇠셨나요?^^

이전 책을 쉬었다 오니..조금 더 바지런을 떨어 봤습니다.

 

1. 다수의 작은 사건들과 소수의 멋진 사건들로 이뤄진 우리 삶에서 기억속에서 역동적으로 남아있는 사건들에 집중해서 선택을 퍽이나 잘해야 한다고 보고 있어요.

이 책의 두 큰 축인 이야기중 후반에는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할애하는데 사건중 버릴 것과 취할 것이 없을 만틈 모든 순간이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2.

아직 청년으로서 자의식이 충만한 때이기에 이 노부부의 이상한 행동을 강하게 수긍하진 않으나 마음 한 편에는 그렇게 한 번쯤 미친 적 할 수 있는 배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도 품으며 부러워하기도 하는군요.


3.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처한 이를 도와줬다는 뿌듯함에 스스로를 칭찬하는 듯 느껴집니다. 농장 소년에게 우쭐대며 공치사를 바라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선행을 충분히 잘 즐기고 있는 모범적인 청년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절친 언니들과 스무 살 언저리에 얘기나눴던 영화 Out of Africa의 원작 소설과 저자에 대한 이야기가 동시대로 펼쳐지는 게 신기하더군요.

그때는 로버트 레드포든 참 느끼하게 잘 생겼군..이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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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5-02-24 23:53
out of Africa영화는 기억나는데 시대적 배경이 생각안나는 걸 보면 전 그 대 메릴스트립의 눈빛에 빠졌었나봐요. 남자 배우보다는 여자 배우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아~~ 같은 배경이었군요. 갑자기 out of Africa가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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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5-03-08 23:56
전 Out of Africa를 안 봤는데 명작인가 봐요. 두분께서 추억에 푹 젖으신 것 같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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