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부터 문센에서 영어수업을 듣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같이 수업을 듣기에......두아이와 엄마도 같이 수업을 듣기에...
수업시간에..두아이를 같이 챙겨야 하는 엄마는 참....힘이드네요....ㅋㅋ
영어수업에서 선생님이 버스를 만들어오셔서....
그 버스를 타고 아이들이 드라이브하는 수업을 했네요......
버스타는 시간이 끝나도 계속타려 하기에.....'집에가서 엄마가 만들어줄게~!'하고 소곤~ 이야기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담 수업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문제는 집에와서이지요.....
집에오니....귀차니즘에.......이것저것 암것도 하기 싫어졌다는 것~! ^^;;
딸아이는 엄마 버스 만들어 줘~~~~~!! 언제 만들어......하고 조르고.....
만들어 준다 했기에....안 만들곤 그냥 지나갈수가 없더군요.....ㅎㅎㅎ
마침 집에 신랑이 회사에서 가져다논 박스도 처리해야 하고 해서........
커~~~~다란 박스....아이들 몸에 얼추 맞추어 잘라 버스틀 완성해놓곤...
낮잠자는 작은아이가 일어나길 기다렸답니다.....
헌데 큰아이 틀만 갖추어져도 그리 좋은지....그 안에 들어가서 티비를 보내요...^^
불편할텐데.....쩝~~~~~~

둘째 일어나자 마자...
허접한 버스 꾸미기에 나섰네요......ㅋㅋ
대략 바퀴모양과 문.....그리고 운전사 그림 준비하구요....
빨대로 수업에서 배웠기에.....와이퍼도 붙여줍니다......ㅎㅎ

허전하고 또 허접하지만......버스~ 완성~!
첨에는 노란 색지 찢어붙여서 버스에 색을 입혀주려 했지만.......
귀차니즘에 ㅍ ㅐ스~~~^^;;;;;; (색지가 아깝기도 했어요...ㅡ.ㅡ)
많이 허전하고........부족해보이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길어야 일주일 용이기 때문에.......ㅎㅎ

엄마맘에는 안드는 부족한 박스버스이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이런거 보면 비싼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것인지.....
다시함 생각하게 하네요......
^-^v
* Th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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