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쑥쑥 사이트를 알고나서 받은 충격이란.....
직장맘이고 건강이 안좋다는 핑계로..조기교육은 엄마욕심이란 무지로 멀리했던 영어
나름 홈스쿨에 대한 욕심도 있었지만 피곤한 일상에 포기하고 있었어요
선배맘님들의 글을 보며 엄마표를 다짐했답니다
35개월남아, 13개월 딸냄이 있는 애둘맘이고요, 아들냄은 말을 아주 잘해요
자기가 속상해서 맘이 아프다느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좋다느니, 유치원에서 있었던일을 다 얘기할수 있는 정도고 책은 좋아하는 편이에요
1년전에 사둔 씽씽영어1이 있는데, 두돌무렵 함 펴보더니 자기책 아니고 형아책이라 우기더니 ㅋ
요샌 종종 뽑아오네요. 재밌게 읽어줘서 그런가..
암튼 직장맘이라 제한많은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1. 씽씽cd, 마더구스, 노부영등을 흘려듣기로 아침,저녁 들려준다
2. 선배맘님의 추천대로 영어동화 몇권 산거랑 씽씽책을 읽어준다
하루 몇권 정해서. 영어로만(가능하면 해석없이)
3. 영어dvd산걸 하루 1~1시간반정도 틀어준다.
아이가 어떤걸 좋아할지 몰라 복사본을 몇개 샀는데^^;;;; 일단 메이지랑 고고기글스 틀어줬는데 기글스 넘넘 좋아하네요. 첫날 "야미야미","기글스~기글스"하더니 ㅎ
기존에 뿡뿡이, 아이챌린지dvd, 토마스 넘 좋아해서 하루1시간(많게2시간)봤었는데, 그거보여주느니 영어 보여주자 싶어서요. 넘늦게보여준거라 잔잔한 명작이랑 메이지는 관심이 별로 없는거 같고..둘째는 넘어린데 오빠땜에 일찍부터 봐서 걱정이에요...
dvd틀면 알아서 자기자리 가서 앉는다는 -ㅅ-;;;;
글고 dvd소리만 따로 녹음해서 흘려듣기해주려 생각중이고
4. HBHM하루 5장씩외우는거 1주일넘었고, Let's play baby, Ok Mom도 사서 활용해줄라 하고있어요
조만간 벽에도 예문들을 타이핑해 붙여놓을거같아요^^
주말엔 가능하면 놀이 활용해 놀아주려 하고요
아우..맘은 앞서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넘극성은아닌지..
제가 왜 엄마표를 시작하게 됐는지..맘을 다잡고 있어요.
선배맘님들 감사하고요..병아리맘님들 홧팅입니다
종종 글도 올리고 검색하고 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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