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6개월 여아구요.
16개월부터 노부영과 마더구즈 틀어줬었구요.
24개월부터 swr, ort1+, My first book, 삼성영어 1,2단계 읽어줬구요.
런투리드 샀다가 재미없는지 거부해서, ort2단계와 씽씽영어 2를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영어책 읽는 성향이 처음 책을 주면 재밌으면 5~10번까지도 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읽어달라고 안해요.
전에 활용해준책 더 복습시키고 싶어서 슬 꺼내면 싫어 해버리거든요.
다른 아이들도 그런지, 할수없이 전에 진행했던 영어책은 cd만 틀어주거든요.
★1) 나중에 영어글자 혼자 읽을때 다시 볼수 있는 날이 오긴 할까요?
이렇게 책 10번정도씩만 보구 안보면 영어가 효과가 있나 싶어서요.
보통 영어책은 많이 반복해서 외울때 까지 읽어주라고 하던데,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른건가요?
그리고 영어책을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생활동화 같은거 좋아하고,
한글책처럼 양장본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2) 영어책은 원서로 수입된 노부영이나 ort 같은것만 보여줘야하는 지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어책도 보여줘도 되나 해서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어책은 왠지 문장이 미국에서는 잘 안쓰는 한국식 표현도 많다고 들어서요.
한국에서 만든 영어책도 괜찮다면, 좋은책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3) 그리고 런투리드 거금주고 풀세트 다 샀는데, 참 심란하네요.
50만원보다, 싫어하는 영어책을 주면 아이가 영어를 싫어할까봐 그게 더 걱정인데,
팔아치워야하는지, 아님 몇년 뒤 활용할수 있는 날이 올까요?
답변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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