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 하트 살려달라던 맘입니다...
아침에 또 눈물 바람이었죠... 작은앨 먼저 보내고 큰애를 설득하고
별 쌩쇼를 했습죠... 하트가 다 깨져서 난 죽었다고 죽는척도 해보고....
나중엔 제가 멍~~ 해지더군요.. 20여분을 그러고난후.... 벌떡일어나서
" 나의 하트가 다 깨졌다... 난 이제 너의 엄마가 아니다..." 그러곤 몽둥이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데로 물건을 내려 쳤네요... 아이가 놀라 벌벌떨더군요... 몇대 맞을래햇더니 한대라고하네요..
100대 맞아야 겟다고했슴돠... 하얗게 질려있더군요...
그리곤... 또 쑈.... 갑자기 엄마로 돌아와서 내 하트가 거의 없어져서 이렇다고 ... 왓다갔다한다고....
안아주고 미안하다고하고....... 엄마 괴물로 변하지 않게 해달라고..
7살이라 안먹힐줄알았어요... 인지는 9살정도 되는 녀석이....
그리곤 유치원에 갔습니다... 또 바지 가랑이 잡고 늘어집니다....
여러 핑계를 대며 못가게 하더군요....
딱잘라 말해줫습니다..." 날 따라가는건 니 마음이다... 그러나 그후에 엄마에 하트가 깨질것이다..."
울곤 있지만 따라오지 않더군요.....
그리곤 하교할땐 가장 밝은 얼굴입니다....
하는말..."엄마 나 땜에 하트 살았어?? 낼도 잘할수 잇을것같아..." 그동안 난 못해... 로 일관하던 아이에게
첨듣던말입니다.. 내일 또 희망을 걸어봅니다...
애들 안때리는 맘들 저 이해 못할수 잇습니다.. 정말 이건 안당해보신분들은 모릅니다..
분리불안니 잇던놈이기 땜에 제가 무섭게하는건 정말 자제햇습니다...
근데 유치원에서만 분리불안이라니요.... 놀이 치료샘도 우너인을 모르겠다고하네요...
정말 저 욱하는 성격인데 많이 참았네요... 저희부부가 아이맘을 돌리려고 너무나도 노력햇기때문에
그 배신감은 말도 못합니다...
뭐 보상받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요
여러분들이 유치원에 문제가 아니냔 질문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해보았죠...
샘하고도 야기해보았고 아이와도 야기해보았고 싫은 칭구 없고 유치원도 재밌다고...
그냥 엄마가 보고싶고 생각나면 눈물나고 눈물나면 창피하고........ 마음이 약한게 문제이겟죠..
눈물이 많은것이... 이건 어떻게 해줄수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느긋하게 기다려줄수가 없는게 곧 한달간의 방학이 시작될꺼고... 이대로 진행된다면 2학기에
문제가 분명 생길것이고 그리곤 1학년에 진학해야하는데 학교 거부증을 그냥 둘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거 그 상처가 치유되어 딱지가 되어 스스로 치유하길 바랄뿐이네요... 저도 너무 속상하고 그렇게밖에
할수 없는게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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