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같지만 직장맘이라 많이는 아니지만 가능한 꾸준히 cd 들려주고 영어동화책 읽어줬구요
영어유치원은 아니지만 나름 영어수업에 심혈을 기울이는(주4회 한시간씩, 파인슐레 파닉스프로그램으로..) 유치원 수업과 cd로 복습 조금..엄마 영어가 짧아 생활영어는 거의 안되구요ㅠㅠ
그런데
어제밤에 목욕시키고 건조대 위 잠옷 입으라고 했더니 어디? 어디? 하면서
"what do you see?" 를 3번정도 절 보고 얘길하는거예요
뭐? 뭐라구?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 했더니 씩~웃으면서 옷만 입네요
순간 아이입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쨌건 단순영어가 아닌 나름 문장으로 된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니 마구마구 제 가슴이 뛰더군요
근데요..문제는 갑자기 그 간단한 문장이 이 상황과 맞는지 헤갈립니다
뭘보고 있냐?..뭘보고 그래? 이런 의미인데..암튼 앞으로 아웃풋의 좋은 징조일거라 믿고 잠시 행복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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