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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모가 수진이 모님께 ^^

  • 수진이모
  • |
  • 2003-06-17
0

수진이모가 수진이 모님께 ^^ 제 동생(수진엄마)인줄 알고 깜딱 놀랐습니다. 제가 수진이랑 같이 공부하는거 보더니, 지난 번에는 공부할 때 같이 들어와 따라하기두 하고, 요즘은 차일드에듀넷두 같이 본다구 해서, 무진장 변하고 있구나 했는데~~~ 설마 쑥쑥에까지 진출을 하다니 했는데~~ 수진이 모님이셨군요. 안녕하세요? 에궁~~ 제가 본의 아니게 님의 아뒤를 쓰게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수진이모르 쓰고 계셨으면 제가 아뒤를 수진이가 얘기한 것처럼 수진이이모라고 바꿀 의향도 있거든요. 말씀해 주세요. 저도 무지무지 사랑하는 조카이기는 하지만, 그래두 이모는 한다리 건너라구 늘 붙어 있는게 아니니까 아무렴 엄마 마음만 같겠습니까? 여기 들어오면 올수록 그런 생각이 드내요. 어머니들 꺼지지 않는 열기 보면서... 그게 자식사랑 아니면 참 결과가 적금통장에 푼돈 목돈으로 불어나듯 눈에 바로 들여다보이는 것도 아니고, 참 끝없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돼지띠루 (그럼 몇살인지~~ 살아온 세월을 따져볼려 했는데... 나이가 잘 기억이... -.-! ) 지금것 살아오면서, 정말 평생 안되는게 있었습니다. 두 가지... 정말 누구 앞에서두 하기 싫은거. 그게 뭐냐면요... 노래하는 것하구 영어입니다. 한집 건너 노래방 시대로 모든 국민이 가수가 되는 세상에 전 결코 노래방에 가지 않습니다. 음치에 박치, 정말 제가 들어도 싫은 소음덩어리걸랑요~~ 그리구 또영어는 글쎄 뭐랄까... 가끔 문법문제에서 운좋게 성적을 잘 받은 것 빼놓구는 영어두 정말 싫었습니다. 저희때는 발음 좋은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았어두... 아무리 굴리구 굴려도 빠다발음 안나는 폼안나는 영어가 사람을 기죽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꿀먹은 벙어리가 됬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저 지금 사실 보면 막나가구 있는 겁니다~~ *^^* 일단 교재는 사람들이 좋은 거라구 추천해 주기도 하고, 또 유아교육한 사람 입장에서 보니까 어떻게 가르치든 크게 나쁜 건 없을 것 같아서... 어쨌거나 이거 하나로 죽이되든 밥이 되든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워크북이 활동집이라는 말인가요? 활동집이라면 샤샤는 워크북이라구 할 수있구요, 워크북이 학습지라면, 샤샤는 워크북이 아닌게 될거에요. 제가 개념 정리가 모호해서 잘 모르지만, 일단 유치원에서 개별 아이와 상호작용하듯이 활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떤 교재를 선택하더라두 그걸 염두에 두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두 좀 덜 지치고 수진이도 재미있게 하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교재보다도 어떻게 상호작용을 해 주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앗, 밑에 글을 지워버리는 바람에 님께서 말슴 하신 것을 까먹었네요. (다시 읽고 왔습니다 ^^; ) 저 수진이랑 영어 공부하면서 너무 형식에 억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책을 때로는 오리기도 하구요, 동그라미두 팍팍치고, 때로는 수진이가 그림도 더 그려 넣고, 때로는 책 없이도 책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동극처럼 재미있는 목소리로 흉내내 보기도 하구요. 또 그 책 활동이 그렇기도 하구요. 단지 전체적인 체계나 주제, 내용 등은 책에 따라갑니다. 그게 자칫 무지하게 딴 길로 잘 빠지는 저에게 다시 돌아올 곳이 어딘지를 알 수 있는 이정표가 되거든요. 코스북이라고 하셨나요? 그게 이런것과 비슷한건가요? 재미있게 활동하고 놀이이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되 큰틀은 맞추려고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사실 말처럼 거창하지 않고 들여다보면 수진이랑 들구 뛰고, 가끔은 소리도 지르고 하지만, 마음만은 그렇습니다. 제가 얼토당토 않은 말로 이리저리 글을 올려 보는거는요 사실 어떻게 보면 (수진이네 집에서 공부할 때도 제 동생이 들을새라 방문 꼭꼭닫구 해요. 챙피해서 ^^) 제 한쪽에 있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같은 것을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나마 이야기를 함으로써 좀 지워버릴까 하는 생각에서에요. 맨 처음 글을 썼을 때 보다는 이제 좀 나아졌구... 앞으로 조금식 더 나아지겠지요? 영어실력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제 거부감이요. 수진이 모님게 전혀 도움을 되지 않고... 결국 도 다시 제 신세타령으로 돌아온 것 같네요. *^^* 어째든 님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아뒤 바꾸시길 원하시면 말씀 해 주세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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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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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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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와 한글 어떻게 해야...
    • 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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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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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석이 애매해서요???
    • 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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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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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샤인교재 궁금합니다.
    • 윤진맘
    • |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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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쯔
    • |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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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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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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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반갑습니다.
    • 리앤지
    • |
    • 2003-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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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주맘
    • |
    • 2003-06-18
    0
  • 자꾸만 하지마! 그러는데....
    • 이건현
    • |
    • 2003-06-17
    0
  • 이번 글은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오 부탁입니다
    • 나이쯔
    • |
    • 2003-06-17
    0
  • 수진이모가 수진이 모님께 ^^
    • 수진이모
    • |
    • 2003-06-17
    0
  • 갑자기 체증이 내려가는듯한..
    • 지홍맘
    • |
    • 2003-0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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