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매~ 항상 해외생활을 맘 속에 품고 있었습니다.
시도 했다 잘 안되기도 하고 미뤄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떡이 하나 뚝 떨어졌네요
신랑 회사가 미국 회사인데 미국 본사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결정도 얼매나 쉽게 안나던지 거의 두 달만에 떨어졌네요
제가 무당춤 추며 좋아하더니 신랑왈'고생길 시작 됐는데 글케 좋냐?'하더군요
저 제주 촌년이 서울 와서 왕 고생하며 공부하고 일하며 생활해왔습니다.
뭐 워낙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라(남들이 그러더라구요 ㅎㅎ) 고생마저도 즐겁게 해왔습니다.
미국가면 외롭고 게다가 영어는 잘 못해 더 힘들다더군요
음하하하하!!! 저 아들에게 인사는 기본이다 라고 가르치는 엄마인데 hello 하나 자신있게 할 용기 있네요
솔직히 맘 속 깊은 곳에서는 걱정으로 앓고 있지만 묻어두고 열심히 살다 올랍니다.
응원해주실 거죠?
에고고 서론이 너미 길었네요
혹시 경험 있으시거나 잘 알고 계시는 분들 !!
저에게 해주실 말씀 있으시면 뭐든지 다 말씀해주실랍니까?
이사시 가져가야 하는 것부터 해서 학교라든가 뭐 등등
제가 잘 몰라서 뭐부터 준비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첫째가 6살이고 둘째는 2살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해 일단 신랑 권유로 전화 영어 하려 하고 낼 둘째 데리고 동사무소나 뎅겨와볼라구요
준비 기간이 5개월 정도 걸린다고 해서 맘이 좀 급하네요
분당에 이사 와서 넘 재미있고 행복했는데 좀 아쉬운 면도 있지만 우리 가족에게 또 찾아오기 힘든 기회여서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미국 가서도 쑥쑥은 계속 들나들것이고요
혹시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게 있다면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초등게시판에서 본 자료 하나 올려봅니다.
http://www.d11.org/doi/curriculum/MMHaudiobooks.htm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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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런 아줌마 3년정도 미국서 생활합니다. 도움 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