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쯔 님 글을 죽 읽고 나니.... 사실..여러번 클릭해서 4-5번정도 읽은거 같습니다. 답글을 달지 말아달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구.. 잔머리 굴려서 새로 쓰기를 클릭했습니다.. 저 역시..첨에 주영하님께서..cd 로 만들어 놓으니..넘 좋다는 글을 접하고 담에 나이쯔 님께서..이런이런 방법이 있다는걸 말씀해 주셨고. 그 방법들이 컴맹인 저로써는 그저 생소하고..낯설기만 했지만. 암튼...좋아보여서....저두 씨디 한장 부탁한다고..답글 달았었죠..ㅜ.ㅜ 그리구 제가 더더욱 아무생각없이 씨디 달라고 했던 이유가. play time의 엄마표 장난감에 들어가보면. 테이프를 씨디로 복사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컴소리나 비디오 소리를 오디오로 옮기는 것은 여러번 해봐서..숙지했는데 테이프를 씨디로 옮겨볼려니...잘 못하겠더라구요... 제 한계죠... 그런던 와중에...그 글을 보게되었구 저 말구도..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씨디) 원할 것 같아.. 쑥쑥운영진 께서 직접 나서달라는..소리까지..(민망하여라) 했었죠... 한울림에서 씨디로 다시 제작한다는 것은 힘들것이라 판단했고 마침...쑥쑥의 대모이신 히플러님의 책이니.. 쑥쑥에서 진행해 주면 훨씬 쉬울 것이라 생각했어요. 개인이 하면..답글이 꼬리를 물것이지만 쑥쑥에서 진행해 주신다면...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원하시는 분들이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에서 였습니다. (저의 무식이 만들어낸 대범한 생각이죠,,,ㅡ.ㅡ;) 그리구 반드시 테이프가 있어야만...씨디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에 그리 신경을 못 썼습니다. 그러고 나서..이틀 뒤 저녁에 컴을 켜 보니.. 정말...한대 맞은것 처럼 띵~~~~~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궁금해 글을 뒤져봐도..모두 삭제 처리되어 있었구요 암튼 저도 그곳에 글을 남겼던 사람이라.. 여간 마음이 불편한게 아니였죠.. 그간의 경우를 비춰보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답글이 이어져...그만 삭제 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글이라는 한계가 있다보니..약간만 잘 못 써도. 본 의도와는 틀리게...또는 주제와는 상관없이. 신경전으로 이어지기도 하니까요.. 어떤 분이 어떤식으로...글을 올리셨는지 저는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습니다. 제가 본 글은 히플러님의 공식입장이 다였구요 그 글을 읽은 순간....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한건가 싶기도 하고.. 거의 죽을죄를 지은거 같아....안절부절 했고. 얼마후 올라온 미리내님의 글은 저를 더 고통과 죄책감에..흑흑.. (미리내님 힘들어하시는게 다 내 탓만 같았습니다..) 좀 있다 비탈님의 글을 읽고나니 (평상시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서..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미리내님 위로차원에서 쓰신 글이지만..기분이 썩 좋지만은 안았습니다...그 역시 중간에 올라온 글들을 제가 전혀 보지 못해 생긴 현상인거 같습니다..) 뭐가 많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내가 어디까지 잘못을 한건지..과연 잘못한게 맞는지. 날 보고 하는 소린지...주영하님이나 나이쯔 님을 보고 한 소린지. 도무지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다가... 가까스로 마음 털고......있던 차에.. 나이쯔 님 글을 보게 되었네요 이제 약간은 알것 같습니다 역시 100& 안다고는 못하죠.. 내가 모르는 지워진 글들이 있었다는 것에도....놀라웠고.. 나이쯔님의 용기 또 감탄하구.. 어찌보면...저작권에 대한 문제라기 보단. 인터넷 매너상의 문제가 늘 결말을 장식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날 레이몬드 박사 사건이나...영어조기교육 별 효과 없다는 일부 뜻이 다른 분들의 글들이 올라왔을때랑은. 좀 다른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이 얘기를 더이상 질질 끈다는것이 무의미 하다는건 압니다. 얼굴 보고 얘기 하기전엔....여전히 찜찜한 무언가가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그래도....최소한. 나이쯔 님의 해명글 정도는...남겨주셔야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이 더 낳은 정보를 얻어가셔야 하고 이런 지나간 문제에 더이상 연연하고 싶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한 사람의 마음이 심하게 다쳤다면.. 잠시만이라도 영어는 덮어두시고. 나 였더라면...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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