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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Day 4(7/15)

  • 빨강머리앤
  • |
  • 2010-07-15
47

<댓글 달아주는 친절한 oo씨>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저작권 문제가 염려되어 책을 읽고 이해한 대로 재요약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흠흠..

 

(부모잠언 7)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너무 힘들 때는 아이들이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조차 금지된 것이라 여긴다.  내내 징징대는 아이를 보면 그 입을 좀 닥치라.. 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에 죄책감을 갖는 것이다. 그렇지만 기억하라. 내가 느끼는 그 감정을 다른 부모들도 다 느낀다는 것. 그러니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

 

(부모잠언 8) 아이들을 피해 잠시 숨어도 괜찮다.우리의 인내심이 바닥 났을 때 폭발하기 보다는 잠시 숨는 것이 낫다. 몹쓸 모습을 보이면서까지 아이 옆에 꼭 붙어있을 필요는 없다.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8-7. 언제 아이로부터 도망가고 싶었나요? 그 때의 심정이 어떠했는지요.

           주문을 외우세요: 나의 이런 감정은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야.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해서 나쁜 엄마는 아니야.. 그럴 수 있어. 토닥토닥 ....

     8-8. 숨기 좋은 장소는? 숨기 전 유의사항을 서로 나누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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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희영
  • |
  • 2010-08-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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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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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6 20:55
답댓글

1.2 통과!

3.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딸은? 우리 혜원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들은? 우리 진현이~

그럼 진현이는 금세 응용을 하네요.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는? 음...누굴까...모르겠는데...(정답은 엄마!)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아빠는? 힘이 센 아빠...누굴까(정답은 우리 아빠!)

오고가는 닭살멘트속에 더욱 더 행복한 우리집이에요.

 

4. 제가 누워있으면 제 배위에 올라가 가만히 누워있길래 꼬옥 안아주었어요. 이것도 신체놀이가 될라나^^

 

5. 이 책 저책 들고와 읽고 달라고 하네요.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6. 마트에 같이 다녀왔어요. 이것 저것 같이 물건도 고르고 조금씩 나누어 들고 왔어요.

 

7. 혜원이랑 아빠랑 시에서 하는 '국악공연'에 갔어요. 진현이는 누나 닌텐도 하고, 전 컴퓨터에서 스토크를 했어요 .

 

8-7. 서울에서 여수로 내려와서였어요. 둘다 맞벌이라 친정엄마께서 혜원이를 도맡아 키워주셨어요.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와 지금의 일을 한다길래 남편이 1년 먼저 내려왔어요.

일년이 지나 직장을 그만두고 여수로 내려와 모든것이 다 낯설고 힘들어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서 혜원이를 8시부터 재우고 저혼자 컴퓨터앞에 앉아 밤을 새우기도 했어요.

한달정도 그렇게 보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에서 지역엄마들 모임을 찾게 되었어요.

 

8-8 욕실이요.

목욕을 가고 싶은데, 365일 24시간 애들과 함께다 보니 목욕탕은 힘들고

욕조에 물가득 받아놓고 몸을 푹 담구고 욕조덮개 덮어 책도 읽고 가끔은 라디오도 들어요.

욕실에 들어가기전에 엄마 몸속에 있는 안좋은 감정들을 모두 때타올로 밀어버리고 올테니까

기다려 달라고 해요...

근데 정말 그렇게 하고 나오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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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16 21:35
저도 목욕시간을 정말 즐긴답니다.ㅋㅋㅋ
목욕탕에 갈 시간이 없는것도 저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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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23:02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을 때 터지기 일보 직전에도 목욕탕에 들어가시나요?
그럴 수 있는 여유가 부러워요 . 저는 방안으로 들어가 혼자 분이 풀릴 때까지 콧김 뿜으며 씩씩대는데... 제가 전생에 용이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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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7 11:48
벨벳님...가끔은 목욕탕에 가서 아줌마한테 때밀어봤으면...싶은 때도 있어요.

빨강머리앤님...목욕은 못하더라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 벽보고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 머릿속이 좀 정리가 되네요. 내가 왜 화를 냈는지...이말은 하지 말것...등등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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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욱 지연맘
  • |
  • 2010-07-16 16:18
답댓글

1.2.  네네 잘하고 있고요

3.뭔가 이거이 오늘의 닭살 멘트다 생각하면서 날린게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쑥맘님들 저 어쩌죠?

4.집안에서 풍선치기놀이 작은앤 오전에 여름 성경학교 가서 잼나게 놀았네요

5.책읽기했구요

6.산책은 풍선 놀이로 대신

7.신랑에게 마사지해달라고 했네요

8. 8-7 끊임없이 뭔가 달라 찿아달라 징징댈때-혈압상승이 느껴져요

    8-8 방에 들어가 문 쾅 닫고 씩씩대기도해요 그럴땐 내 감정이 내것이 아닌듯

          혼자 숨을때도 넘 감정적이 되어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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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16 18:40
저도 닭살멘트 잊지 않으려고 기를 씁니다. 이 머리를 가지고 아직도 반평생을 살아야 하다니 앞이 자시입니다. ㅋㅋ(깜깜하다구요.)
어머. 어머.. 신랑이 마사지도 해주세요???
여기 왜 이리 좋은 남편들이 많은거여.... 이 남자 오늘 들어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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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0-07-17 11:48
앤님 말씀처럼..왜이렇게 좋은 신랑들이 많은 거에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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