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쯤 쑥쑥을 알게되고 몇달몇일을 잠못자며 검색에만 힘을쏟았습니다.
그때 우리아이 7개월~ 지금은 24개월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1년 6개월이 지났네요
24개월된 아이는 노부영 120권 (스토리 위주의 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을 좋아하고 즐깁니다.
dvd는 리틀베어, 요즘엔 까이유(종합세트, 어드벤쳐)를 좋아합니다.
1주일에 dvd 노출 4시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자막이 올라가야 끝났다고 자리에서 일어날정도로 좋아합니다. (중간에 끄면 난리납니다.ㅠㅠ)
몇일전 영어단어카드를 업질러서 놀고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그림면을 펼쳐놓고 영어로말하니 카드를 찾아오더군요,,, 120장 카드에서 80장 정도하고 접었습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단지, 한글책처럼 영어책을 읽어주었을 뿐인데, 어디서 저 많은것을 인지했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아웃풋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영어로 대화를 못하는 엄마맘을 약간 또 걱정스럽고 두렵게까지합니다.
노부영 스토리위주의 책~ 글밥하고는 상관없이 좋아합니다. 알고듣는건지 모르고듣는건지... 그러나 일단 초집중해서 읽어주는거 잘도 듣습니다.
이때, 리더스 ort를 들여줘야할까요?
아니면 그림책을 좋아하니 앞으로 6개월더 30개월까지 그림책으로만 읽히는것이 나을까요?
또래 아이들보다 우리말이 빨라서 은는이가~ 모두 사용하여 문장으로 말을 합니다.
요즘은 영어인것 같은데... 잘 못알아듣겠습니다.
중얼중얼 두유~ 머라머라하고 노부영 음악만 듣고 각종 책 모두 찿아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근데, 엄마인 전 좀 두렵습니다.
너무 빨리가도 걱정 늦어도 걱정~
글을 쓰다보니 자랑질 같네요.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리더스류를 같이 읽어줘야할까요? 그림책으로만 더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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