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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Day 6(7/19)

  • 빨강머리앤
  • |
  • 2010-07-19
43

주말 잘 보내셨나요? 비가 많이 와서 나가기도 힘들고 힘드셨지요?

첨부화일에 초 2 큰 애가 피아노로 친 I Will 이 있으니 들으시면서 쉬어보셔요.

물론 버벅대서 막판엔 가관이긴 하지만요..ㅎㅎㅎ

 

댓글은 두 개 정도만이라도 달아주시면 서로에게 힘이 되겠지요?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

(부모잠언 11)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랑은 기본이다. 그 외에도 삶의 규율. 자기통제력. 가치관. 인간관계 맺는 능력. 다양한 관심사. 최소한의 교육. 열린 마음. 경제관. 설득의 기술. 머리손질 능력까지... 사랑만 해준다고 아이가 제대로 자라는 것은 아니므로 귀한 아이들이라도 원하는 대로 다 해줘서는 안된다.

 

(부모잠언 12) 11번을 해결하기 위한 답은 상황과 아이에 따라 달라진다. 첫째에게 먹힌 방법이 둘째에겐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 원칙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부모로서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근거를 충분히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어제 읽는 뉴스에서 기가 막힌 기사를 보았습니다. 자기 아이를 때렸다고 중학교 2학년 학부모가 수업시간에 교실로 뛰어들어가 소화기로 학생을 내리쳐 목 골절을 입혔다더군요. 자칫 큰 장애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이해하지만은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랑이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거나 용납되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도덕심. 이해심. 예의. 청결 등등 수없이 많은 것을 부모이기에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제 첫째 아이는 언어나 사회성등에 강점을 보이는 반면 둘째는 공간 분석 능력에 강점을 보입니다.

건강하게 살고 예의바르게 살고 양보하고 기본 독서를 하고 .. 이런 것들은 공통으로 시켜야 하는 것들이지만

첫째는 가베를 시키지 않았고 둘째는 독서시간을 줄여주었습니다. (가베나 독서는 둘 다 좋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는 다른 재료의 다른 음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 사랑하지만 기본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나요? 그러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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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0-07-20 22:03
답댓글

오늘도 또 지각이네요..^^ 죄송합니다!!

1.2번은 오케이~!

3.oo,oo는 엄마, 아빠의 작품이야!!

4.5.6은 늦은 귀가로 못했네요..

 아빠의 베드타임 스토리로 대리만족합니다.^^

7. '메노포즈'라는 공연을 보고왔어요..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가는 거라 아무생각없이 갔었는데..

   재미도 있고..여자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8. 우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잘~챙기고 돌보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들을 들여주고..아침밥 꼭 먹기, 과일 챙겨먹기, 인스턴트, 과자 가려먹기등 많죠..^^

   건강은 공기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거든요..건강할때는 잘 모르고, 존재감도 없다가..잃고 나면 치명적인..

   건강을 바탕으로..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자신이 원해서 하고, 그래서 즐겁고..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선택권을 주는 편이예요..본인이 선택해야 즐거울수 있고,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물론 충고가 필요할땐 당연히 해야겠죠..

   그래서 조기교육보다는 적기교육에 신경쓰고 있어요..본인이 하고 싶을때..

   아무튼 전..건강과 행복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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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20 22:24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건강이지요.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준다면 그보다 더한 것은 욕심일꺼에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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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맘
  • |
  • 2010-07-21 00:46
다른 욕심에 가장 기본인 건강은 가끔 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건강이 젤인데, 요즘 책 한권 덜사주고, 잘크톤과 우유로 아이 건강을 한번 더 생각하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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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07-21 10:28
건강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매일매일 자연에서 뛰어놀면 아이들은 많이 건강해질텐데요.
요즈음 아이들이 그러질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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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7-20 16:26
답댓글

1번 2번 완료!!
3.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ㅇ
   울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멋져~
   하진이가 너무 좋아~
   하진이를 사랑해요~를 랩으로 만들어서 불러줍니다. ^^;
4 신체놀이.... 음.... 목욕놀이 했는데.... 자기 전에 이불에서 한 바탕 뒹굴어야 겠군요.. ^^

5. 뭐하니~? 하고 달님 안녕 스토리텔링 완료!!
6. 산책 완료!
7. 할머니, 부모님, 선생님과 같이 어른을 어려워 하지는 않지만 공경하는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켜야 할 룰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자신의 편의를 위해 타인의 피해를 무시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으
   면 합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미루지 않고, 남 탓하지 않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
   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진이에게 일단 제가 롤모델이 되어야  겠지요....
   그리고 억지로 집어넣는 공부보다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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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20 22:26
남 탓하지 않는 아이.. 그런 어른으로 키워야겠지요. 타인의 피해를 무시하지 않는 아이... 은주리님 여차하면 아이 잡는 엄마 되겠어요...ㅋㅋㅋ
좋은 롤모델이 되고계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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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07-21 10:32
어른을 어려워 하지는 않지만 공경하는 마을을 가진 아이... 정말 공감합니다. 엄마는 무서워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냐오냐해서 두분에게는 버릇없이 구는 딸아이의 모습을 종종 봅니다.
어른에게 존댓말을 하라고 가르치는데.. 가끔은 제가 엄마,아빠에게 반말을 하고 있더라구요.이궁!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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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7-20 14:55
답댓글

1.2. 틈날 때마다 해주려고 노력해요.^^

닭살 멘트는 아직도 넘 어려운 숙제네여.

공원에서 분수에 밀어넣기 놀이 했어요. 스릴 넘치고 재미있더라구요.

잠자기전 두권 읽어주었어요.

아직까진 엄마의 일을 아이에게 쉽게 풀어 얘기하기가 쉽지 않아요. 미숙한 엄마같네요. 좀더 노력해야겠죠?

배려를 가리키고 싶어요. 아이들이 아직은 자기 중심적이잖아요. 그것을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지만 제 욕심만 챙기기 보다는 서로 더불어 살 수 있는 배려도 가르치고 싶네여.

자아 정체성이 강하면서도 여러 이들과 어울려 지내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시키고 결정해주기 보다는 본인의 의견이 어떤 건지 어떤 것을 선택할 건지 알려주고 조력자의 역할로 부모의 역할을 한정하려구요. 하지만 생활에서 일일이 결정할 수 있게 조력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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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20 22:27
배려 잘하는 아이가 분명 성공할거라 믿어요.
조력자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 선을 정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조 아래 벨벳님께 닭살멘트 전수 좀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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