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주입니다.
봄은 아직 저 너머에서 옷깃을 만지작거리고 있어도
햇살 좋은 낮에는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제가 2월과 3월이 직장에서 너무 너무 바빠서
도저히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친정어머니께서 노령으로 인한 척추관협착증이어서
거동이 많이 불편하셔요.
이번 주 목요일 시술할 예정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집에서도 컴터할 여유도 스맛폰 만지작거릴 시간도 없었네요.
방그도 은행단풍님 문자받고 놀래서 겨우 들어왔습니다.ㅎㅎ
올해 들어서 제가 알고 지내는 저랑 나이가 비슷한 지인이
두분이나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이들 교육도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주반 어무이들 건강 꼭 챙기시고요
스트레스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훌훌 털어버립시당^^
#새학기 계획 세워보아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무이들의 건강을 지키기위한 노력도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구요.
요렇게 급하게 문만 열고 나갑니다.
많이 많이 죄송합니당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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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첫째주. The happ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