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 7월이면 딱 36개월이네요.. 둘째는14개월이고요..ㅜㅜ 무지 힘드시죠~ 전둘째가 우량아이고 또 남아이다 보니 누나를 쟙아믁네요 우리 딸은 얄쌍하고 여려요..맨날 동생한데 얻어맞죠 ㅡ.ㅡㅋ 저도 쑥쑥에 들어와 정말 감탄하고..아~ 그동안 내가 몰했지..ㅜㅜ 여러가지 생각에 이러고만 있음 안되겠다. 싶어 동화책으로 시작을 했어요 30개월에 시작을 했으니 이제 6개월이네요 제가 게을러서 꾸준히 해주진 못했는 데 그래도 반응이 조아요.. 전 한글하고 영어 같이 시작했거든요 처음 동화를 오디오와 같이 읽어주니 반응이 기똥차?더라구요 몇번 들려주었더니 책을 외워서 줄줄이 말을 하더라고요,,, ^..^ 혹시 신동아냐?? ㅋㅋ 엄마입장에선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어스타트 수업을 들어갔는데 영어가아니라 언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 한글과 영어 같이시작 했어요..수업내용을 보면 거의진도가 비슷해서같은주제를 아이가 한글과영어로 다양하게 접할수있어 좋은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한글을 몇자정도는 읽고 하면 한글수업을 해주세요 아이가 무엇을 하고자 관심을 갖을때가 바로 적기이거든요 엉금엉금님의 글입니다. > 큰아이가 34개월, 둘째가 11개월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맘입니다. > 우연한 기회로 쑥쑥을 알게 되어 감동도 많이 받고(엄마들의 노력에..),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큰아이가 돌전에 Brown Bear...를 많이 읽어주고 틀어주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러다 쭉 하지 못하고 그만 둔 상태였죠.(엄마의 게으름으로...) > 그래서 구입만 해 두었던 Polar Bear를 한 이틀 정도 틀어주고 읽어주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가 문을 열어주지 못해 닫혀 있었나 봅니다. > elephant라고 읽어주니 "elephant 아니야, 코끼리야"하더군요.^^그러다 "코끼리지?"하니까 "코끼리아니야, elephant야."하면서 장난을 치더군요. >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 34개월인데 한글에도 관심이 너무 많아 몇 글자는 읽고 있습니다. > 전 한글은 한 48개월이후에 가르칠까 생각하는데 아는 한글선생님한테 물어보니 40개월 넘어서 한글에 관심이 없는 애들도 있다며 관심을 가질 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하더군요. > 지금 의외의 반응에 제가 어떻게 영어든 한글이든 차고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 경험하신 맘들 의견 듣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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