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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Day 10(7/26)

  • 빨강머리앤탈을쓴벨벳
  • |
  • 2010-07-26
32

 

빨강머리앤님께서 집안일로 오늘 하루 아.사.이 대문을 여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선율맘님의 둘째 순산을 축하드리며~!!!!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

(부모잠언 21)-독립적인 성인으로 키우기위해서는 그냥 맡겨라.의사결정이나 대인관계,돈관리부터 일상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수행할수 있도록 지금부터 엄마가 먼저 준비해야한다.

좀더 극단적으로는 대학교에가서도 엄마가 청소,빨래,과제까지 모두 챙겨주고

심지어는 배우자까지도 엄마가 정해줘야하는 사람으로로 키우지 말자.

 

(부모잠언22)-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자신이 결정내린것에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할줄도

알아야한다. 아이스스로 도전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논쟁하고 ,주장하고 설득하고 의문을 제기할수 있어야 한다.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8-21: 아이에게 맡기기에는 불안하거나 기다리기가 힘든적이 있었나요?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셔요~

8-22: 아이스스로 생각하게 하기위해서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오셨던 대화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적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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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0-07-27 10:41
답댓글

^^ 제가 꽁찌인가 봐요.

선율맘님 추카드려요... 둘째라... 낳고는 싶지만 여건이 안되네여. 저희 직장은 분만휴가 갔다오면 부서가 바뀌거든요. ㅠ.ㅠ 글구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애기때부터 어린이집 보내야되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둘째는 안갖기로 결정했거든요. 하지만 딸아이 혼자 있는 거보면 동생을 낳아줘야하나 지금도 고민고민되요.

 

1.2. 퇴근하고 돌아와 세네시간 같이 있는데 짬짬이 해준다고는 하지만 다섯번 다 해줬나 모르겠네요.

3.

4. 놀이터 철봉에서 박쥐놀이했어요

5. The toy's party,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행복한 왕자 잠자리 책읽기예요.

6. 놀이터랑 마트 구경갔어요.

7. 딸래미 뒷치닥거리하다가 그냥 잠들어버렸네여. ㅠ.ㅠ

8-21. 저보다도 아빠가 못견뎌해여. 몇번을 말했지만 엄마랑 아빠와의 인내심은 많이 차이가 있는 듯 해요.

8-22. ^^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이 질문을 해서 아이가 귀찮은듯 "몰라"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땐 제가 또 넘 많은 질문을 했나보군 하고 생각하고 그냥 놔뒀다가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 한가지만???!!! 물어봐요. 그럼 대답하더라구요. ㅋㅋㅋ

 

내일부터 휴가라 컴을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 미션 못하더라도 데일리미션은 꼭 시행할께여. 아사이맘님들 편안한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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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27 19:44
하니맘님~~~~~철봉에서 박쥐놀이하는모습 사진으로 보고싶어지네요~^^*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다녀오신후에 자랑도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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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27 22:32
저도 휴가여서 컴 못하고 이제 들어왔어요.
잘 다녀오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너무 덥지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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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맘
  • |
  • 2010-07-27 23:00
와~ 다들 휴가 가시는 분위기네요.. 흑흑.. 전 집에서 코~옥 몸조리해야 하는디.. 부러워요~ 2년 뒤에는 꼭 동남아로 휴가가기로 남편이랑 약속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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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7-27 09:52
답댓글

1,2 임무완료

3. 엄마는 다은이, 해은이가 제일 좋아. 사랑해...

4, 집에서 패널티킥 놀이 했어요. 문 앞에 골키퍼 서서 비치볼이랑 작은 공 가지고 공을 차고 막는 놀이인데

    두 딸들이 시간차 공격을 하는 통에 몇 골 먹었어요.

5. 책 못 읽었어요.

6.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그림 그리고 놀았어요.

7. 대전에서 태어나서 결혼하면서 올라온 경기도. 남편 없이 지도 들고 서울 탐험을 떠났는데.

   하필 덕수궁이 정기휴관이라 정동길을 거쳐  인사동 거쳐 등등 한참을 걸었어요.

8. -21 큰 딸은 식사 준비가 되어도 바닥에서 뒹굴 뒹굴 혹은 책을 읽어요. 간신히 데려오면 밥은 안 먹고

     수다를 떨고 식탁 위의 연필 잡고 놀아요... 이렇게 10분 ~ 15분.. 잠시 잔소리 듣고 엄청난 속도로 밥을

    먹어요.

   -22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 특별히 하는 것은 없고 엄청나게 쏟아내는 말을 듣고 대답을 해줘요..

      대답하면 또 묻고... 이게 상당히 어렵더군요...

 

엄마들!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여요. 즐겁게, 활기차게 사는 모습을 보며 반성하며 자극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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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27 19:42
오~~~시간차 공격까지 ...ㅋㅋㅋ
저희집은 좁아서 공놀이도 아주 소심하게 하는데 부럽네요~^^*
밖에서 그림그리는 시간도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죠~
요피님은 경기도 사시는군요~
인사동 저도 가본지 오래된것 같아요~^^*
큰따님이 다은이인가요?
다은이도 수다쟁이군요~ㅋㅋ저희 딸아이도 왕수다쟁이입니다.
듣는것도 정말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여요~^^*
저도 요피님을 비롯 여러 맘님들 사시는 모습보면서 혼자 상상도 해보고 반성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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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27 22:30
저도 열심히 사는 엄마들 보면서 자극되고 반성되고 그럽니다.
에궁. 서울 오셔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덕수궁보다 정동길과 인사동 본 것이 더 좋은 코스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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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7-28 09:53
딸 아이가 축구를 하자는데 헐렁하게 지어진 집이라 위에서 살살 뛰면 아래층은 쿵쾅 울려서
소심하게 패널티킥으로 대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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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욱지연맘
  • |
  • 2010-07-27 07:52
답댓글

1.2. 다 한것 같은데요

3.너희들은 엄마보물이야

4.같이 축구교실 다녀온것으로 대신

5.잠들기 전 몇권

6.나가서 자전거타기

7.애들 재우기전 간단히 마사지-숙제하듯 했네요

8-21 길 잘보고 건너라하는데 아직은 좀 미숙한것 같아요 엊그제도 자전거타다가 잠시 아파트 밖에 나갔는데 멀리서 달려오는 차를 보고 당황해서 오히려 차쪽으로 달려오네요 자기딴에는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려고 한건데 달려오던 자동차가 더 놀랐네요 아직은 아이 혼자 맡겨놓기 부담스런 부분인데 다른 분들은 아이에게 맡겨놓고 벤치에 앉아 수다를.. 

8-22 엄마가 여유를 가져야겠죠 일단 아이 혼자 계획하고 시행착오도 겪어버고 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는 여유를.. 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은 좀 더 차근히 생각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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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0-07-27 09:47
숙제하듯 7번 미션을 수행하셨다니 ~짝짝짝짝짝~!!
아.사.이 덕분에 피부미인 되시겠어요~^^*

전 아직은 찻길건너기는 혼자 못시키겠어요~ㅡ,ㅜ무서비~!!!!!!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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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0-07-27 09:54
도로 위의 안전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서. 저도 지난 주말 큰 아이가 횡단보도를 걷다가 차에 치일 뻔 해서 간을 다시 주워담느라 고생했어요. 아이들은 달려오는 차를 보면 본인이 빨리 달리면 차보다 먼저 간다는 판단을 해서 지나간다고 하내요. 그래서 멈추기가 힘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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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7-27 22:28
어휴.. 저도 둘째 때문에 간 쓸어담기가 일쑤랍니다. 아직은 뇌가 발달이 안되어서 그러는 거니 어느정도 나이까지는 엄마가 교통문제는 늘 신경써야 할거예요.
아사이가 끝나더라도 숙제하듯 나를 위한 시간을 꼭 가지세요.
아이들도 잘 살아야 하겠지만 앞으로 우리도 더 잘 살아야 하잖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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