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처음 주영하님 글에 달았던 답글에 달렸던 답글들을 이제사 보게 되는군요 미리내님께서도 타당한 말씀으로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제가 쓴 글이 총 네개 인데.. 그중 첫번째 글이 p2p 프로그램 얘기를 꺼낸것이고 두번째 글이 주영하님께서 제글에 오해하시고 기분이 상하신듯하여 올린 글이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주영하님께서 씨디로 복사해서 씨디값만 받고 나눠준다는 글을 보기 전에 저는 벌써 헬로베이비 테잎이 mp3로 변환되어 제 컴에 있었답니다 저도 제 편의상 컴토를 24시간 운영해야하는 상황에서 제 편의에 맞추어 mp3로 변환해서 사용해오고 있고 오로지 제 편의를 위해서만 제 개인적인 용도로 mp3로 만들었는데.. (이것또한 저작권에 위배된다면 과감히 삭제하겠습니다 그래야 더이상의 문제가 없을듯 싶군요) 그러나 공유는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제가 이기적일수 있으나 다른 곳에서 복사본 프로그램을 다운 받기는 하나.. 그것은 사용하기 위함보다는 저의 수집 취미에 활용되는것들이기에 씨디로 만들어져 모셔져 있을 뿐입니다 두번째 글에 제가 너무 갖고 싶다는 표현은.. 애교스런.. 주영하님이 오해하신점..(불법 판매)에 대해 그건 정말 오해이신거라는.. 그런 표현이었고 제가 세번째 글에도 올렸다시피 다들 교재가 있는 엄마들이 씨디를 원할텐데.. 책없이 복사된 씨디로만 헬로 책을 외울수만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에 그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될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배경이 저번 ort 사건 때문이었죠 분명 ort 1 ,2 스크립트를 타이핑해서 나눠드릴테니 메일주소를 달라는 글에 여러 사람의 메일 주소와 함께 게시판이 복잡했었는데 그 글들이 다 삭제된후 "원문을 쓰신 분은 여러 회원들의 답글로 인해 게시판이 어지럽혀 짐을 방지하기위해 메일 주소를 올려달라"는 히플러님의 답글을 보았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한솔측 관계자의 답글도 보았었답니다 분명 그 스크립트를 올린다는 엄마가 쓴글에 답글이었고 그 스크립트는 한솔의 저작권이 있는 글이니 이런식으로 자료를 돌리지 말아달라는 글이었는데.. 그 후에 달린 히플러님의 답글은.. 메일주소로 연락을 하라는 말이었으니... 저는 솔직히 저작권에 그다지 침해 받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고 저역시도 그 분이 올리신 메일 주소로 ort 스크립트를 보내주십사하는 메일을 보냈었고 그 후에 답장도 받았으며 그 분이 올려놓으신 메일 주소를 통해서도 그 자료를 다운 받았답니다 헌데 그때는 저작권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등의 공방전을 보지 못했었거든요 오히려 게시판을 정리하시고.. 메일 주소를 올려달라는 운영자님의 글을 보았죠 (물론 해당 출판사 쪽에서 쑥쑥 측으로 전화를 해왔다는 글은 보았습니다) 그 전엔 한솔측의 부탁글과... 그래서 이번 씨디 일도.. 그렇게 크게 제한 받을 일은 아닌것으로 제 딴에는 판단했었답니다 왜냐.. 제가 쓴 글에도 올렸다시피 정말 힘들게 일일이 글없는 그림을 보며 대화체를 만들어서 유아들이나 ort를 가르치는 엄마들이 쉽게 볼수 있도록 만든 스크립트가 그렇게 아무 제한없이 메일을 통해 오고가고... 또한 ort 3 스크립트 작업에 들어간다는 글에도 아무런 제재가 가해지지 않고 올라와 있는데.. 설령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씨디한장(제가 쓴 글들 읽어보시면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실껍니다)이 그렇게 문제가 될까 싶은... 생각이었죠.. 이것이 아마도 미리내 님께서 말씀하신 무뎌짐인가 봅니다.. 이쯤에서 이 두가지 정보에서.. 가중치를 두라하면 전 솔직히 ort 측에다 두었었거든요 쑥쑥에 들어오시는 엄마들 중 헬로 책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책만 있는 엄마는 없을꺼라고 (개중 테잎 잃어버리거나 늘어난 맘 빼고)생각했고 만일 씨디나 테잎 둘중에 한가지만 있다한들 책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이라는 생각에 씨디 복사본은 무용지물이란 생각을 했었죠..(다만 편의를 생각하면 조금은 도움은 되죠) 반면 ort 스크립트는 특히나 1 단계 같은 경우 글이 없는 책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당혹해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스크립트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한 회원님의 글은 커다란 희망이 아닐수 없었거든요.. 다른 회원님은 아닐지라도 제게만은 그랬습니다 솔직히 헬로 씨디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테잎으로 들으면 되지..란 생각을 들게하는 자료였고.. ort 스크립트는 수입된 ort를 갖고 계신 엄마라면 없어서는 안될 자료라고 생각되었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중치가 큰 자료가 아무 탈없이 메일 주소를 올리라는 글과 함께 메일로 통해 받을수 있었으니.. 그보다 가중치가 턱없이 적었던 자료에 대해 공유를 하는것에는 그만큼 죄책감이랄까...? 그런것이 무뎌졌다는것이죠..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습니까...?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들 뿐이었답니다.. 아주 개인적인.. 저 혼자만의 생각.. 다만 제가 죄송스럽게 생각하는것은.. 제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다른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은 관대하게 보시는 것같은(이것또한 제 개인적인 소견...)제 생각에 조금은 덜 죄의식을 갖고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오는 몇몇 글은.. 참 혹독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비판글이었군요.. 처음엔 당혹해했습니다.. 제가 처음 가졌던 생각들로는... 다들 책과 테잎이 있는데.. 그 테잎을 씨디로... 해준다는데.. 책만 따로 팔지 않는한은.. 헬로 책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칠것 같진 않았었는데.. 왜냐면 듣는것이 있으면 눈으로 보는 교재가 있어야하니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윗 글에 충분히 썼습니다) ort 일에는 모두 고맙다는 반응과 함께 수고하라는 말까지 나오고.. 다음 편을 기대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마당에... (ort 스크립트 같은 경우 한솔 ort 세트에 속해있기때문에 스크립트가 있으면 같은 금액에 수입책을 구입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그에따른 한솔측의 손해가 있을것으로 생각했거든요..저역시도 스크립트가 무료로 생겨서 같은값에 좀더 많은 구성이 있는 수입 ort를 샀구요..) 이것은 오히려... 메일 주소로 연락을 주고 받으라니... 저로서는 참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웠으며 대체..저작권에 대한 기준이 뭘까.. 라는 의구심마저 품게 하였습니다 제 첫글에 대한 미리내님의 답글에 . 그 책의 원 작자인 히플러님 앞에서 어떻게 씨디 복사본이 나돌게 할수 있느냐는 글을보고 히플러님께 조금은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건.. 지극히 실례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이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만일 다른 경우의 (제가 그동안 보고 들은 경우) 저작권 문제에 있어서도 이렇듯 강경하게 대응하셨고.. 많은 제재와 함께 죄의식을 톡톡히 느끼게 하는 글들을.. 히플러님 또는 이 게시판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갖고 계신분들이 올려주셨다면 저역시도 이번에 그러한 방법론을 말씀드리지도 않았을뿐더러 어쩌면 주영하님의 글에 저 또한 미리내님이나 다른 비판을 쓰신 님들의 글처럼 당당히 그것은 엄연히 안되는 일이라고 썼을것입니다 이 점에서 제가 앞서 쓴 글에 형평성을 부탁드린것이었지.. 누군 되고 누군 안되냐 라는 식으로 따지는 글이 아니었단말입니다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느정도 착각과 혼란을 주셨던건 인정해주셔야할 부분인듯 싶은데.. 이것또한 저만의 생각이라면.. 많은 분들의 질책을 달게 받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세번째로 서운함과 감정섞인 어조로 쓴 글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요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저는 저만의 그런 생각들 때문에 별로 큰일이 될것같지 않은 생각에 저또한 다른 회원님에게 좋은 정보 하나 드린다는 부푼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올렸고 또한 제 글에 마음 상하셨을 주영하님에게 마음을 푸십사 애교섞인 글로 답글도 올렸는데.. 그 다음날 들어오니 삭제 되어있고..(그땐 모든 답변을 보지못하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주영하님께서 다른 글을 올리셨는데 그에 따른 답글을 보았습니다 헌데 어떤 한분이 제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을 올리셨더군요 내가 그 글을 올리게 된 배경... 또한 그런 생각을 갖게 된 배경에는 쑥쑥 운영자님들께서도 톡톡히 영향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런것은 모른체로 제가 올린 글 하나에 수준에 벗어났느니 어떻다느니 올리시는 그 분의 글에 감정이 상했고 아무 뜻없이 단지 어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물론 프로그램을 설명함에 있어 조금은 자극적인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이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과 함께 크고 작은 자료를 운송함에있어 편할것이라는 설명도 했는데.. 저를 완전히 범죄인 취급하는 그 분의 글에.. 또 다른 한분의 글에 아무리 온라인 상에서이지만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긴 세번째 글을 작성하였던 것입니다 그 글에는 제가 누차 말했듯 형평성에 관한 글... 해명과 오해를 하신 부분... 그리고 리앤지님에 대한 서운함의 글이었고 그 글을 쓰면서 죽 감정적인 어조로 쓴것은 인정하는 부분이며.. 그것은.. 왠지 범죄인 취급받는듯한 데 대한 제 기분 나쁨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었고 아무리 얼굴을 ㄹ볼수 없는 게시판에서일지언정 언어 선택을 잘해달라는.. 부탁의 글을 쓴것이었답니다 제가 한 아이의 엄마이고.. 가난한 집의 며느리로 힘들게 집안을 꾸려나가는 주부로이지만.. 그래도 컴퓨터 일을 작은 소일꺼리로 여기며 살아가는 .. 그래도 조금은 사회적으로 당당하고 어느정도의 인격(??)을 갖춘 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얼굴도 모르는 한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매도 당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아마.. 그 분이 쓴 글이 뭐가 그렇게 심하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저런 것도 모르시고 그 글을 쓰게 된 배경이나 그런것도 모르시면서 그나마 이제야 이런 정보를 회원님들에게 드릴 수 있다는 나만의 만족감과 그동안 쑥쑥에서 받은 은혜에 대한 것들을 일제히 묵살해버리고.. 내게 민망함과 무안함.. 심지어는 죄의식까지 갖게 한 그 분의 글이.. 참.. 감정이 상했고 화도 났었답니다 제게.. 잘못이 있다면.. 쑥쑥에서 그동안에 다른 글들에 대한 저작권과 쑥쑥과 관계된 분에 관한 저작권에 관한 글들을 보며.. 잘못 판단하여 잘못된 방법을 알려드리는 글을 올린것 같군요.. 그치만.. 알아 주셨음 합니다 결코 악의는 없었을 뿐더러.. 제가 그렇게 수준에 벗어난 사람도 아니며.. 많이 배우지는 않았지만.. 비록 가난한 살림을 꾸려나가지만.. 저 혼자만의 독학으로 서버 운영이며 컴퓨터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사는 4살된 딸 아이의 엄마랍니다 컴퓨터를 접하면서 좋은 자료 .. 특히나 영어에 관련된 자료들을 접하면 늘 먼저 쑥쑥에 어떻게 이 자료들을 알려야하나를 고민했던 사람중 하나로서.. 반성할 점이 한가지 생겼다면.. 많은 회원님들의 판단력을 믿었었고 확신했었지만.. 정작 저의 판단력은.. 그리 명확하지 못했었던것 같다는 것입니다 많이 배우지 못함을 한탄하고.. 그전에라도 쑥쑥 게시판에서 많은 글을 읽으며 저작권 문제에 관한 판단력을 기르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해야 할듯 싶군요..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히플러님.. 또한 제 글로 인해 흥분하셨고..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히플러님.. 이번일로 여러 면에서 실망하고. .서운함도 느끼곤했지만.. 그래도 좋은 책을 써주심에 늘 감사하고 이번일로 인해 사기가 저하되는 일등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쑥쑥은.. 정말 많은 엄마들의 희망과 꿈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엄마들이 힘을 얻고 또한 다시한번 일어서게 하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공간이랍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오프라인이라는 공간에서 이뤄지기에 서로간에 조금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어느정도는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다시피.. 이번 일로 인해 조금 더 성숙해지는 쑥쑥이 되기를 바라며.. 저역시도 조금은 성숙해짐을 느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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