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찜질방에 갔다가 늘어난 몸무게와 그 늘어난 몸무게를 전부 다 껴안고 있는 제 뱃살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제가 원래 왜소한 체구라 잘만 가려 입으면(?) 다들 제가 날씬한 줄 알거든요.
평상시 운동을 안해도 늘 소식을 하는 편이라 전 평생 날씬하게 살 줄로만 알았었지요.
그러나.
이제 제 나이는 운동없이 소식만으로는 날씬할 수 없음을 절감하였습니다.
쳐지는 팔뚝살을 보고 어제 신랑이 이게 웬 날개냐며... 잡고 흔들더군요.
"내가 원래 선녀라 조금 지루해지면 이제 다시 하늘로 가려고 다시 날개를 키우고 있어. 애가 셋이 아니니까 조심해" 라고 쏘아붙였지만 크......... 이 출렁이는 살들을 어쩔것이여~~~
덥다고 안하고 비온다고 안하고 날이 너무 좋아도 놀러간다고 안하고 책본다고 안하고... 이렇게 운동을 안 하다가는 살도 살이지만 사람 자체가 몹쓸 사람이 될 것 같아 겁이 납니다.
하다못해 다리올리기라도 하고 아령들기라도 해야지... 다짐 해봅니다.
댁의 뱃살은 안녕하신가요?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
(부모잠언 31)-남편이든 어머니든 도우미 아주머니든 아이와 육아를 같이 하고 있는 사람들과 공동전선을 구축해야 한다. 서로 의견을 달리 할 때 혼돈과 좌절을 느끼고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리는 것은 당신의 자녀들이다. 아이가 안정감을 갖기를 원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지지해줘야 하고 아이 앞에서 헐뜯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부모잠언 32)-채찍도 불가피 할 때가 있지만 이상적인 생활에서는 당근이 채찍을 이긴다. 채찍을 써야 할 경우에도 당근을 같이 걸라. 또한 너무 과한 당근으로 혹시나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에 더 큰 좌절을 줄지 않도록 주의하자. 당근의 본연의 모습은 엄마가 아이를 주목했다는 사실이니 잊지말고 표현하자.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엄마는 사립을 보내자. 아빠는 공립을 보내라 로 싸우는 집도 많고 같은 이유로 영어학원 유치반과 일유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부도 많습니다. 육아방식이 서로 다른 시어머니와 며느리. 엄마와 딸. 육아도우미 아줌마와의 트러블도 있지요. 아이 앞에서 그들을 헐뜯거나 못마땅해 한 적이 있나요? 앞으로 예견되는 갈등이 있나요? 어떻게 하셨고 어떻게 하실 건지요.. 원하는 대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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