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정말 따가운 요즘이네요 어제 49개월 아들데리고 계곡을 다녀왔더니 얼굴이 난리가 났습니다 ㅠ.ㅠ
그래도 울 아들 튜브타고 좋아라 했으니 엄마의 피부쯤은 희생 오케~~~임다
넘 바빠서 쑥쑥도 가끔 들어오게 되고 (항상 쑥쑥맘들 존경해요 ~~)
울 아들 육아도 완전 손뗀건 아니고 양심상~~~ 쪼금씩 봐주고 있는데요
저같은 직장맘들도 없는 시간 효율적으로 이용해 보시라고 글을 올리네요
준호가 좀 크면서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관계로 저녁시간은 수학문제 풀기 + 책읽기가 주된 진행이었고
영어는 아침에 CD 듣기 + 출근 직전 해당 책 같이 후다닥 읽기(5분~10분) 가 다였죠
애기때는 열시미 영어 진행했는데 요즘 그냥 영어 한다 시늉만 내고 있었어요
어제는 물놀이 다녀오고 기분 좋으신지 저녁에 집중듣기 1번, 따라읽기 1번, 노래 1번 해서 한 다섯권 했나...
재우면서 의욕적으로 CD틀어 놓았는데 애기가 잠들어서 고개 돌려주려고 햇더니
울 아들 자면서 잠꼬대로 CD에서 나오고 있는 영어책 다음페이지를 그냥 주르륵 하면서 CD보다 먼저 책 한권을 외워버리네요 ㅎㅎ
도치 엄마는 완전 감동해버렸어요 ㅋㅋ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아침, 저녁 CD 들려주고 시간되는대로 책도 읽어 주고 그러세요
눈에 바로 보이진 않지만 아가에게 차곡차곡 쌓일거예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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