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드리고자 올린 글도 아니고.. 님또한 제글을 잘못 판단하신것 같다는 생각에.. 답글을 달지 말자는 제 결심을 뒤로한체.. 다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 제가 올린 글이 잘 되었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답니다 .. 그렇지만 그 글로 인해 제 수준이 벗어났다느니 흥분을 했다느니.. 하는 어떤 한사람의 반응으로 인해 제 기분이 상했음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제가 엄마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 뿌듯해하기는 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알려드렸음에 죄송하다는 사과말씀도 올렸습니다 그치만 밑에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판단을 흐리게 할만한... 충분한 여지가 될수 있는 글들이 전에 올라왔었기에 그때의 그 일과 비교해서... 이번 일 또한 솔직히 이렇게 일이 크게 될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었고.. 그에 따른 형평성을 부탁드렸었던것입니다 누군 누구 편이고 그런 글이 아니었답니다 저의 판단을 흐리게 한.. 게시판 운영진들이 단 답글에 대한 형평성을 얘기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 모든 사람들이 땅에 떨어진 만원짜리를 집는다고는 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만원짜리를 줍지는 않으나.. 그 만원을 줍지는 않으나 한번쯤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을거라는.. 선택권과 판단.. 제 예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공유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서 님께서 평소 갖고 싶었던 고가의 프로그램을 보았다던가.. 무료로 고가의 자료가 주어진다고 했을때 느끼는 유혹과.. 길에 떨어진 만원을 보았을때 느끼는 유혹은 같은 종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 나온것이고.. 제 개인적인 경제 수준으로 인해 생각된 예임을 밝힙니다 제가 말씀 드렸듯.. 아이에게 만원짜리 책한권 사주면서도 손을 덜덜 떤적이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 교육교재인데..라고 의아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어찌보면 사치일수도 있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전 아직까진 제 수중에 만원이 생기면 손을 덜덜 떨지언정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잠시 가난하여도 책을 보게하는 그런 엄마랍니다 그런 제게 브리태니커 사전이라든지.. 리빙북이라든지 하는 고가의 씨디롬들이 무료로 제앞에 떨어져있다면.. 저는 충분히 고심하게 될것이라는 겁니다 분명 그것이 불법인것은 알기에 말입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더 올바른 선택을 하셔야 한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아이에게 책은 보여주고 싶은데 돈 만원이 없어 한 싸이트에가서 그 책에 관련된 그림을 프린트하고.. 원문은 직접 손으로 뱃겨서 쓰는 엄마의 맘은.. 어떤 것일까요..? 저는 그런 갈급한 심정의 예로서 그것을 예로 든것이랍니다 땅에 떨어진 만원을 주워 경찰에 가져다 준다거나.. 아예 갖다주기 귀찮거나 아니면 죄책감에 돈을 줍지 않는다쳐도 한번쯤은 그 돈을 갖고 싶은 마음은 들었을것이란겁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고가의 씨디롬이 없는 엄마로서.. 그것을 사주려니 형편이안되고.. 하지만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필요하고.. 그랬을때 고가의 씨디롬 복사본이 무료로 생길수 있는 경로를 알게 된다고 쳤을때.. 복사본이라도 받아서 아이를 교육시켜줘야하나.. 아님 이건 아니다란 생각에 정품을 사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유혹을 느낀다는것이죠 제가 말했듯... 님들이 쓰는 운영체제는 거의가 복사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듯.. 정품과는 차이가 없답니다.. 이럴때.. 여러분들이 느끼는 유혹은.. 땅에 떨어진 만원을 줍느냐 안줍느냐의 그것보다 더 클수도 있는것입니다 전.. 그것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여러분의 판단력... 과.. 결정력.. 아무리 요즘에 나쁜 정보가 판을치고 열어보는 족족 미성년자불가 싸이트가 보이일지언정.. 그렇다고 컴퓨터를 아이들에게 안가르치실건가요..컴퓨터를 안쓰실껀가요? 불법 프로그램들이 성행하고 있다하여 여러가지의 좋은 점은 뒤로한체 무조건 나쁜 한면만 보고 한 프로그램을 나쁜 것으로 치부해버리실껀가요? 전 불법 프로그램이 성행하기는 하지만.. 여러분들이 아시면 여러 좋은 면도 있다는것을 생각해서 여러분들께 한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기는 했으나.. 물론 그 프로그램을 소개함에 있어 잘못된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은 인정했던 부분인터.. 그 프로그램 속에서.. 그것을 쓰면서 이건 아니다 싶음 안쓰심 되는거고 쓰시면서 좋은 점을 많이 느꼈으되 쏟아지는 자료들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실수 있는 분들이 쑥쑥 회원님들이라고 생각했기에.. 그 글을 올린것이라고 전 분명 밝혔습니다 저는.. 분명 땅에 떨어진 만원을 보았을때보다도.. 더 큰 유혹을 느꼈었답니다.. 제가 회원님들의 판단력을 넘.. 과대평가한것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기에 정말 아무생각없이 글을 올렸었고..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점에는 백배사죄한다고도 말씀 드렸으나.. 쑥쑥에 반하는 행동을 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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