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을 글을 쓰려니..흐흐 넘 기분이.. T.T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작년엔 휴가지 소개에 열을 올리며, 유게가 시끌시끌 했는데..
올해는 넘 조용하니, 오히려이상하네요.. --;
저희는 다음주쯤 휴가를 가려고하는데..
특별히 휴가가 아니라도...여기는 지방이라,
토,일 오전오후로 나뉘어서 많이 다닐수가 있습니다.
해가 뜨거운 오전에는 계곡, 오후에는 바다 이런식으로 보내고 있어요.요즘.ㅎㅎ(넘 자랑같아서 죄송^^)
오늘 컴퓨터에 쌓아였던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사진들이 많아서..
그간 사진들 몇장 보여드릴께요.
저희는 매년 배나무를 한그루 분양 받아 키우고 있는데요..
가을이면 아주 많은 배가 열려서, 그걸로 배즙도 해먹고, 배도 먹고 그러고 있어요.


" 열매 열심히 솎아서 가을에 큰 배를 먹어야지.ㅎㅎ"

열매솎기를 하는 예인이..
처음엔 다칠까봐 못하게했는데, 어느새 보니, 가위를 가져와서..하고 있더라구요.ㅎㅎ


할아버지 옆에서.. 포즈 취하는 예인이..ㅎㅎ

이쁜 아들..
저보고 공주래요.ㅎㅎ (정말 외모는 공주가 아닌데..ㅎㅎ)
항상 이쁜 꽃을 보면.. 저렇게 " 엄마~~ 선물이야.. " 하면서.. 갖다줘요.
신랑이 꽃을 안주니, 이젠 아들이 줍니다. 호호호


민들레 냄새를 너무 많아서, 코가 노랗게 돼었어요.ㅎㅎ

낚시를 많이 따라다니다보니, 이젠 할아버지가 낚시를 던지시려고하면,
둘이서, " 하나 둘 셋~~" 하면서, 구호를 외칩니다. 둘이.ㅎㅎ


잡은 고기들은.. 불쌍하게도..애들손에... 시들시들해갑니다. --;

작년엔 물에도 안들어가던 예준..
이젠 수영이 제일 재밌데요.
바다에서 하는 수영말고.. 예준이는 Valley 계곡을 제일 좋아해요.ㅎㅎ
무셔운~~ 파도가 없으니..ㅎㅎ
참.. 글을 쓴 이유는.. 쑥에도 중국어 책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맘에... 글쓰러 온건데 딴소리만했네요.흐흐..
중국어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이젠 쑥에서도 책을 만날수있게 되어 느무 기쁘네요.
전 곧 퇴근이라.. ^^
저녁맛있게 드세용..
http://eshopmall.suksuk.co.kr/event_suk/main.php?list=100720_chin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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