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는 딸이고 6세랍니다.
10개월부터 아니 정확히 그 이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어가 매우 빠른 아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전 이중언어를 했었고
손들어볼까? 와 라이즈유어핸즈! 에 모두 액션을 취하는 딸아이를 두고 전 망설임없이 영어에 많은부분 할애했습니다.
4세때 6세수준이란 평을 들었고 지금 6세인데 영유에 대한 미련은 전혀 없을만큼
잘 따라와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이들보다 허전한부분 있을수있으나
지금 원어민티처의 단독대화와 다른아이들에게 간단한 통역을 해줄정도이니 저는
아직 그정도로 만족하고 기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는 15개월때 하루 백권의 책을 읽어달라고 할만큼 책매니아이구요(한글책 기준이지만 영어책도 거부하는법은 더욱 없었죠 어릴때라)
지금 둘째가 18개월인데 둘째를 보니 어떻게 우리 딸이 15개월에 그런 집중력으로 앉아있고 읽어달라고 떼를 썼을까 신기하기만 합니다
6세의 딸은 한국어 어휘수준은 유치원에서 유명합니다.
그만큼은 영어가 되지않음이 참 ...제가 한계가 있으니 이건 어쩔수 없구용^^
그런데....
문제는 둘째입니다. 남아인 둘째의 한국말 트기가 첫애보다 느립니다.
인지교육역시 첫애만큼 온 열정을 쏟지못해서 많이 느리게 가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런데 영어가 걸립니다. 추호도 주저없이 전 영어조기노출을 주장했던 사람이고 그 결과를 봐왔기때문에
아주 자만했었죠..그런데 한국말이 느린 아이에게 이중언어의 노출은 과연 맞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고수맘님들...딸을 6세까지 키웠는데도 둘째에 있어서는 저는 다시 초보맘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수맘님들의 조언 의견을 참고하고싶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그렇더라도 이중언어에 노출시켜야 나중이 쉬워질건지
그 결과는 반드시 오는건지..의견좀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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