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곳곳에 베여있는 사람이 저 맞는지요? 만일 아니라면 아니라는 해명글 부탁드립니다. 일단 님이 열받으신 문제의 본글을 올려봅니다. *********************************************** 미리내님.. 혹여 제가 아침에 철딱서니 없게 썼던 글을 읽으셨다면 고개숙여 사죄 드릴께요. 저는 정말 답글 상황은 모르고 주영하 님의 글 하나에 모두 그렇게 흥분 하셨는줄 알았습니다. '이거..정말 너무 하는것..아니야..'라고 생각하며 본심은 그것이 아니였을 주영하님에 대한 약간의 변호를 흥분에 겨운 마음에 한마디 썼건만...깨갱~ 나중에 상황파악하고는...얼마나..민망하던지.. 대접에 겨자가루 풀어서 벌컥벌컥 마시고 싶었습니다. 혹여 작은 실오라기같은 속상함도 없으셨으면 하네요~^^ 혹시 읽지 않으셨는데..혼자 자진납세 하는것은 아니지... 윽..그렇다면 요번엔 와사비가루를 풀어서 마셔볼까..^^ 주영하님.. 님이 쓰신글을 하나의 헤프닝으로 끝날수 있지만 그아래 달린 답글은 좀 그수준을 벗어났더라구요... 순진한 (몰라도 너무 모르셔~^^) 마음에 그러신것..모두다 알고있으니 너무 자책하거나 상처입지 마시구요^^ 그 대열에 저까지 끼워 주셔셔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아무튼 제 입장도 난처하네요^^ 너무도 민망해서 답글을 망설였는데 제 민망함보다 두분의 안위(?)가 먼저라는 판단에 주책불구하고 답글을 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제가 정말 궁금한것은..이글에 님이 등장하십니까? 님에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습니다. 저기서 말한 수준을 '수위 '혹은 '정도'로 해석못할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님 글 곳곳에 베여있는 저의 비난의 글을 짜깁기로 퍼와봤습니다. 정말 궁금한것은 저 정도의 글에 그렇게 화가 나신 진짜이유를 알고 싶네요..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처음 님의 글을 접했을때..정말 기가 막혔지만... 저만 잠잠하면..조용히 덮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이렇게 공론화된 이상 오히려..제가 님에게 묻고싶네요. 제가 정말 이런비난을 받을 정도로 잘못한겁니까? ******************************************************************* 제가 제일 처음 올린 글에대한 해명(변명이라는 말보단 해명이라는 단어선택이 옳을듯 싶습니다)과 제가 올린 글의 의도도 파악하지 못한채 자기의 감정섞인 어조를 여실히 드러내며 답글을 달아주신 한 두 ( 이거 저 맞지요?) 분을 향한 서운함의 글이었답니다 히플러님 글을 보고 있자니.. 만일 제가 제 삼자였다 하더라도 그 원문을 쓴 사람이 대충 어떤식으로 글을 올렸구나.. 라고 짐작하게 만들더군요.. 그렇지만 전..히플러님을 향해 쓴 글이 아니었고 히플러님의 책에관해 올린것도 아니었답니다 저는 단지.. 답글을 올리실때는 글쓴 사람의 의도도 잘 파악하지 못하시면서 원문을 올린사람에게 감정 상하게 하는 언행같은것은 조심해달라는것을 강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차라리 리앤지라고 말씀을 하시지...) 글을 쓰면서 제 감정이 약간 실려있는것은 어떤 분이 지적하셨듯 .. 사실입니다 사실.. 주영하님과 제 글에 어떤 답글이 달린지는 못봤습니다 그 역시도 쑥쑥측에서 다 삭제했으니까요 제가 본것은 삭제된 후에 달린 답글이었습니다 그 글중에 어떤 한 분께서 올린 글을 보고 너무나 감정이 상했었답니다 그래도... 쑥쑥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계시다는 분이 (이것도 저 맞지요?) 이정도의 언어선택밖에 (헉..이것 완전히 뭉개시네요..)는 못하실까.. 못내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그 분을 흥분시킬만큼 잘못을 한일은 없는듯 싶은데.. 제가 저작권에 위배되는 원문을 올렸습니까 그렇다고 다른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다시 제가 올린 글에 대한 해명은 하고 싶지 않군요 또 길어질테니.. 이것은 쑥쑥의 책임입니다.. 제가 힘들게 쓴 저의 글을 지웠으니...) 수준을 넘어섰다는 말씀까지 일삼더군요.. (그럼 님의글이 수준을 안벗어 났단 말씀이신가요?) 미리내 님께서 올리신 글은.. 충분히 이해를 하였고 올리신 글투 또한 상대방을 조금 생각하게 하시는 글이었기에 저역시도 다른 분들께 도움을 준다는것이 .. 그 방법이 틀렸었구나..라는 생각에 죄송하기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저를 알지도 못하는 분이.. (이것도 저 맞지요?) 제가 올린 글을 잘 파악도 하지 못하신 분이.. 제가 올린 딱 하나의 글로 저를 그렇게 비판하시는것은 아무리 온라인 상이었지만 참을수 없었답니다 -------------------------------- 이글은 두번째 글인데..아주 이름까지 시원하게..말씀하시더군요... 쉽게 예를 들어보죠 리앤지님이나 미리내님.. 혹시라도 컴퓨터를 통해서 mp3 음악을 들어보신적이 없으십니까.? 없으시다면 제가 할말은 없지만... 한번이라도 있으실꺼라고 믿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벅스같은 홈피에서 다운받지않고 mp3 음악을 들으셨다면 (솔직히 벅스에서 제공하는것들은 mp3라기 보단 asf 죠...)그것또한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만.. 만약에 소리바다같은 곳에서 단 한번이라도 다운을 받으셨다면.. 그건 얘기가 틀려지는것이죠 리앤지님과 미리내 님이 아니시더라도 남편분이나 주변 친지분들이나 조카들중 한두번정도 이용안해본 사람은 없을꺼랍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요 밑에서 말슴드렸던 p2p 프로그램 중에서 제일 가장 제일 !!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소리바다랍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소리바다.. 소리바다로 인해 많은 음반작업하는 업체들이 손해를 보았고 결국 소송까지 가는 일이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질좋은 mp3 음악을 다운받아서 그것으로 씨디를 만들어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cd/mp3 플레이어에서 듣거나 아니면 다운 받은 그대로 mp3 플레이어로 옮겨 듣고있죠 그로인해서 정작 정품 씨디의 판매량은 극격히 줄어들고 그것은 수입과 관련되어서 음반업체들의 손해가 만만치 않았고 그래서 소송까지 간거죠 만약에 리앤지님이나 미리내님 본인들께서 소리바다를 이용하셨든.. 아니면 주위에 어떤 분이든 그 프로그램을 한번이라도 이용하셨다면 두분을 비롯 주변 분들은 벌써 저작권 침해를 비롯 그 음반 업체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것이 되는거죠 그것이 불법이라고는 생각지 못하셨죠..? 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니까 당연한것으로 알고 많은 사람들이 다운을 받고 .. 또 자기 컴토에 있는 mp3 음악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게하고..있는것이죠 또한 이것은 억지일수도 있겠지만.. 불법 복사 프로그램을 수사한다는 경찰 마저도 운영체제나 한글등등의 많은 프로그램들을 정품으로 쓰는 경우는 희박하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저의 컴퓨터 또한 모든것이 제 돈주고 산 정품 프로그램으로 이뤄진것들이 아니고 요 밑에 저에대해 정도가 지나치다고 말씀하시고 순진이 어쩌고 순수가 어쩌고 하셨던 리앤지님을 비롯 이곳에 글을 올리는 많은 맘들이 컴토의 운영체제나 한글이나 워드 프로세서등을 정품으로 돈을 주고 설치해서 쓰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컴토 찾아보시면 정품이라고 뜰꺼랍니다 .. 그렇지만 자신이 직접 사서 깔지 않았는한은... 그것은 복사한것이죠) 아무런 거리낌없이 컴토를 사용하셨죠..? 그렇지만 두분혹은 주영하님이나 제 글에 돌을 던지는 답글을 쓰셨던 분들께서도 남이 힘들게 만든 프로그램을 손쉽게 얻어다 쓰고 있었던겁니다 미리내님께서 그러셨죠..? 한사람 두사람 공유가 늘어나다보면 서로 죄의식없이 공공연히 그런 행위들이 이루어지는것을 막고자 함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장 미리내님께서 쓰시던 컴토의 프로그램들부터 싹 지우셔야 할것 같군요 그 후에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운영체제부터 사셔서 다시 설치를 하셔야하실듯 싶네요 만일 지금 정품을 직접사셔서 손수 설치하셔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정말 칭찬해드릴 만한 일이구요.. 제 글이나 남의 글에 저작권과 피해성에 대해 글을쓰며 순수하게 도움을 주고자했던 사람의 글에 대해 상처를 주며 돌을 던지는 답글을 썼던던 것에 그러실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으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실때는 이것이 순수한 의도인지 나쁜 의도인지 파악하신후에 잘난척을 하시며 글을 올리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허걱입니다..정말..) 만일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비롯해서 모든것들을 정품으로 쓰고 계시다면 그것은 잘난체가 아닌 정말 충고로 받아들이겠지만 글을 쓴 사람의 순수한 의도까지.. 수준을 넘었다느니..(그럼 대체 리앤지님이 생각하시는 수준은 무엇인지요? 남의 회사 스크립트가 타이핑되어 공공연하게 나눠지고 있는것을 방관하고 있는것은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말이 되는거군요..) 정말 순진하고 순수해서 저지른 잘못이라니 하는 말따위는 함부로 하시지 마시라는겁니다 특히나 많은 엄마들에게 지지를 받으시며 어느정도 쑥쑥에서 책임이 있으신 분께서.. 어느 한사람을 향해.. 정도가 지나치다느니.. 순진하다느니 순수하다느니 그런 뜻으로 글을 올렸으니 이해하자는 식의 비아냥대는 투로 글을 올리시는건.. 앞으로는 조금 사양해주셨음 하는 생각에서 글을 올리는것이랍니다 그리고 답글을 올리실때는.. 어느정도 단어 선택과.. 그 글을 읽은후 당사자가 느낄 기분같은것은 염두해두시고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말 그대로 쑥쑥 게시판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엄마들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게시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만큼 조금은 생각을 갖으시고.. 형평성을 생각하고 어느 한편에 편중하지 마시고 글을 올리시며 한쪽으로만 몰고 가는 일이 없으셨음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였을지언정 글을 올린 사람의 의도정도는 파악 해주시길 바라며.. 혹여나 잘못 파악해서 님들께서 단 답글로 인하여 선의의 뜻을 품은 사람이 상처받는 일또한 없게 하셨음 하는 바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린 글이 잘 되었다고 주장하지는 않았답니다 .. 그렇지만 그 글로 인해 제 수준이 벗어났다느니 흥분을 했다느니.. 하는 어떤 한사람의 반응으로 인해 제 기분이 상했음을 말했습니다 (여기서 한사람도..저 맞나요?) ***************************************************** 저는 쑥쑥이 낙입니다 쑥쑥이 좋고 쑥쑥을 사랑합니다. 제가 가장 힘든시기에 쑥쑥은 저에게 너무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저는 과거 저처럼 힘든 엄마들에게 예전 저에게 많은희망을 주셨던 많은 엄마들같이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쑥쑥골수 중독자인 저는 그래서 이정도 글은 그냥 툭툭 털어 버리렵니다. 속상하고 싶지만 눈물도 나지만 제가 잘못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차후 이런일이 또..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쑥쑥 회원님들 모두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눈을 간직하고 있는 지극한 모성애의 엄마들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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