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 올리네요.^^
오늘 하루 종일 다영이에게 책읽었냐는 질문 한 번도 안했네요.
그냥 오늘 놀아라~ 하고 두었답니다.
그래도 한글책도 좀 읽고, 영어책도 한 권 읽었네요.
오늘 리스닝은 못 했구요..
중국어도 못 했네요.
다영이가 피아노 두번째 수업이었는데
피아노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동안에
수민이가 방해하지 못하게
수민이랑 놀아줘야했기에
수민이랑 저랑 함께 놀이 시간이 만들어졌어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면서 영어로 이야기를 해주니
수민이도 영어로 말하게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어요...
제가 아이들이랑 같이 잘 못 놀아줬는데,
오늘 옆에 앉혀서 그림도 그려주고 이야기도 만들어해주니
수민이가 재밌어하더라구요.
오늘 오전엔 비가 내려 이제 가을로 넘어갈 날씨인가
쌀쌀하기까지 하더니 오후엔 또 해가 쫙 비치구요.
지금 아이들 해가 지도록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저녁엔 다영이가 바비 디비디 빌리러 가자고 하네요.
그러면 오늘은 집듣을 물건너 갔네요..
채린맘님이 합류하신다고 하셨는데
얼릉 오셔서 집듣반좀 살려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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