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5세때 부터인것 같아요
2-3살때 부터는 그냥 영어 DVD나 노부영같은 CD위주로 듣기를 많이 했구요 아이가한글 읽는것이 제법 제 생각에는 빨랐던것 같아요 4세엔 거의 통문자를 잘 읽어서 슬슬 영어도 해야겠다싶어 5세부터 프뢰벨 선생님과 수업했구요 1주일에 한번이라 아이는 별 어려움없이 따라왔구요 6세에 파닉스보면서 책을 많이 읽어준것 같아요 뭐 그래도 엄마 실력이 있다보니 집에서 많은 대화는 못했구요...
그래도 없는 실력에 짧은 발음이지만 영어로 하려고 많이 해줬지만 그리 효과는..
그래서 지금 7살이구요 간단한 책(알고있는 단어로 모아져있는)은 읽지만 좀 난이도가 들어가면 힘들어해요. 듣기도 단어를 이제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이들 위주의 책은 다 알아듣는데 좀 익숙하지 않는 단어가 많이 나오면 힘들어해서
이제 책읽기를 하면서 단어나 문법 쓰기를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집중듣기 20-30분정도 ,단어는 읽는 정도로만 10-15정도 하는데 아이가 영어를 놀이가 아닌 공부로 받아들이는게 두렵네요
사실 계속 말하면서 늘어가면 좋은데 환경이 아이가 영어만 만하면서 읽히기엔 엄마가 너무 영어에 취약하니 그럴수도 없고...
내년 초등을 대비해서 이렇게 해나가도 되는지..
언제까지 영어를 놀이로만 할 수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
제게 아주 재미있게는 해줄수 없고 이제 그게 먹히는 나이도아니더라구요...
지금처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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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님 강연, 아주 늦은 후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