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6살입니다..학습지랑 영어동화책이랑 음악에 ..눈떠서 잠들기까지 영어로 꽉꽉 채워주고 사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오알티 5단계까지 잘 읽고 6-7단계 사놓고 읽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 뱃속에서 영어 태교 했다는데 저는 4살 36개월부터 시작했네요..
여기는 지방이라 그래도 우리 아이가 영어 잘하는 아이축에 끼더군요 워낙 이곳 아파트 사람들은 영어에 두려움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저는 집에 늦게 들어와도 영어책 한 권 이상은 꼭 읽히기요 아서나 티모시같은 동영상 좀씩이라도 틀어줍니다..
근데 6살 남자아이 아빠가 저희 아이를 확인하려 듭니다..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 어찌 보면 라이벌 ㅎㅎ
온갖 단어들을 차에다가 분필을 들고 다님서 앞좌석에다 쓰면서 세워놓고 읽어보라고 ..단어를 삼백개에서 4백개 정도밖에 모른것 같다는둥..단어는 중요하지 않지만 6백개 이상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운틴을 써놓고 읽으라고 하길래 애가 읽었어요 근데 m을 빼고 f를 집어넣고 읽어보라고 ..못읽었습니다..
마운틴은 알면서 파운틴을 모르냐 면서......
오알티 책에서는 잘 읽는데 왜 책이 아닌곳에서 읽으라면 못 읽는 걸까요?
자존심이 팍팍...
그분을 보니 아들래미를 단어로 주입을 스파르타 식으로 주입을 시키더라구요..
걍 화가 납니다..자존심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저로써는 저희 딸아이가 왜 이리 못나보이던지요..
제가 묻고 싶은건요
오알티에서 어려운 단어를 술술 읽고 뜻도 알면서 제가 따로 물어보면 제 눈만 멍~~~~저희 아이만 그런가 해서요 ..
월요일 아침부터 죄송요..답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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