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듣기만 계속해서 해봤씁니다...노부영도 해보고 영어 동화에 영어동요까지요 아주꾸준히 오디오를 틀어댔습니다...그결과 울 딸이 영어듣는걸 싫어라 하네요 물어보니 무슨말인지 몰라서 그런답니다.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해도 일단 영어책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스티커랑 이것저것 교구를 만들어서 하긴하는데 별 흥미가 없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용???
6개월째 듣기만 계속해서 해봤씁니다...노부영도 해보고 영어 동화에 영어동요까지요 아주꾸준히 오디오를 틀어댔습니다...그결과 울 딸이 영어듣는걸 싫어라 하네요 물어보니 무슨말인지 몰라서 그런답니다.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해도 일단 영어책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스티커랑 이것저것 교구를 만들어서 하긴하는데 별 흥미가 없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용???
처음부터 시디듣기 좋아하는 아이는 거의 없을것 같아요.
동화책이든 동요든 엄마가 읽어주고 노래불러줘서 좀 익숙해지고
무슨 의미인지도 안 다음 시디를 틀어주면 잘 들을거예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시디 틀어도 싫어하더니 이렇게 하면서
1년이 지나니 지금은 혼자 시디틀어 놓고 책보네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희 아이도 처음에 그랬답니다 ㅠㅠㅠ
목소리만 나오는건 틀어줄 엄두도 못내고..노래는 음이 있으니까 좋아하지않을까 햇는데, 역시 못알아듣고 관심이없으면 귀막기 바쁘더라구요;;
저는 ort로 시작햇는데 잘안따라왔어요..
그래서 ort 만화영화로 제작한게 있길래 그걸 사봤는데 그때부터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책도 알아서보고 cd도 틀어달라고 하는 장족의 발전을ㅋㅋㅋ
뭘하든간에 만화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흥미를 유발하는게 젤 중요하니까
한번시도해보심 어떨까싶어요^^
아기때부터 영어동요를 들어온 경우가 아니라
5,6세때 갑자기 듣는 영어동요는 같은 동요라는 의미에서 훨씬
접근이 용이하긴 하지만 그래도 낯선느낌은 배제할 수 없지요.
이때, 영어동요를 그저 오디오를 틀어놓고 들어라 한다면 아무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라 하더라도 가사전달이 전혀안되는 낯선 동요를 무한정 듣는건 아이에게도 곤욕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땐 틀어놓고 들어봐 하기 보다는 엄마가 먼저 적극적으로 가사집을 펼쳐놓고
오디오를 틀어놓고 따라하며 불러보고 율동도 하며
적극적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때 아이의 흥미도 서스름없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후엔 아이와 손잡고 산책할때나 흥얼흥얼 엄마의 육성으로 수시로 들려주고
불러주는게 효과적입니다.
영어동화 역시 오디오만 틀어주는 것 보단 오디오를 틀어놓고 조그맣게 엄마의 육성으로
동화를 따라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에 좋습니다.
가을엄마께서 다양하게 접근 해주기위해 애를 많이 쓰시는 게 보입니다.
그렇나 엄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거부한다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그간 불러주고 읽어주지 못한 우리말 동요와 우리말 동화책 많이 읽어주시면서
한동안 아이를 영어에서 부터 자유롭게 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신 아이의 반응을 꾸준히 지켜 보며 감질맛나게~
지혜롭게 영어동요나 동화를 드리미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제가 올린 아래 게시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홧팅!!하셔요!!
Re: 영어거부증 슬기롭기 극복하세요~^^* 가은맘
추석선물을 준비하다가...
치로와친구들 네모랜드...네모나라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