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4개월 아들을 둔 맘입니다
내년에 보낼 기관도 슬슬 알아봐야 하는데 주위에 보니 5세에 영유를 보내는, 그리고 보낼 예정인
맘들도 꽤 있더라구요
제가 학창 시절 영어를 좋아했고 크게 어려워하지 않았기에, 아이도 어릴 때부터 재미로 노출만
켜줬을 뿐(노래, 책..) 영어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 같은걸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아직..^^
내년에 영유 보낼거라는 엄마들 얘길 들으면서, 나중에 더 크면 사교육비 많이 들어갈텐데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은 할 수 있는 한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그리고 엄마가 지도해줄 수 없는 그런
한계(?) 상황이 왔을 때 학원 등을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 하며 제가 가르칠거란 다짐을
하며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언어를 제일 잘 흡수하는 유아기에 그런 환경에 노출된다면 영어만 봤을 때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좀 부럽긴 하더라구요..ㅋ
하지만 가격 면에서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크고..이런저런 이유로 할 수 있는 한 제가 같이 공부하며
지도해갈까 합니다..사실 지도란 말보다 놀아준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
헌데 이왕 아이를 가르치려면 저도 유아 영어 지도에 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관련 자격증(공신력
있는)을 따서 지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금 First Adventure 라는 유아 피아노 과정을 이수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도 영어 노래 cd 와 함께 배우는 수업이라 가끔 수업 내용에 관련된 영어책도 읽어주고
음악용어도 영어로 배우고 또 CD의 노래에 관련된 스토리텔링, 활동도 조금씩 하고 있거든요
물론 이 수업이 영어 수업이 아니지만, 이왕이면 제가 유아 영어 지도 관련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서
아이들 수업도 되도록 영어로 진행하고 제 아이도 체계적으로 가르쳤음 합니다
제가 아는 자격증은 테솔과 영어지도사, 영어 독서 지도사..등등인데요
아이들 영어 교육하기에 어느 정도 공신력 있는(유치원 등 기관에서 인정되는) 자격증, 유용한 자격증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준비하면 되는지..등등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영어 전공이 아닌 사람이 도전할만 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전 학교 다닐 때 영어를 매우 좋아하고 영어 성적은 좋았는데, 전공 특성상 졸업 후 회사를 다니며
토익을 준비한다던가..그런 계기가 없어 영어를 심도있게 공부했다기보다는 끊은 놓지 않으며 조금
씩 취미로 공부했던 케이스입니다
아시는 정보 있으면 조금이라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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