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신랑이랑 아침에 아침먹고 나서서..
어딘가를 항상 다니니,
(산이든, 바다든, 마트든,)
요즘 예준이는 아침에 눈뜨면,
"아빠 오늘은 또, 어디갈꺼야?"ㅎㅎ
합니다.
지난 주말엔 신랑이 벌초를 가는 바람에..
집에서 애들이랑 놀았어요.
원래 잘 치우지도 못하는 성격이지만..^^
정말 하루종일 있어보니, 정말 치울수가 없네요.
다른 애들도, 이렇게 어지럽히면서 노나요?^^
갑자기 그게 궁금했어요.ㅎㅎ
설거지하고 가보면, 둘이서 우산을 펴서는 바다라고 놀고있구요..ㅎㅎ


팬티바람에 가위질하기.ㅎㅎ
뒤를 보세요..
발디딜 틈이 없어요.ㅎㅎㅎ

예인이는 열심히 뭔가를 떠들면서, 도장을 찍고.ㅎㅎ

그래도.. 노는거보면, 둘이 잘 이쁘긴 하네요.ㅎㅎ
가서 사진찍어보니, 예인왈..
" 엄마, 우리들이 사이좋게 노니까, 행복하지?" 이러네요.ㅎㅎ

예인이가 너무 오버스럽게 웃음을 짓네요.ㅎㅎ
(기분이 너무 업될때,저런 웃음을..ㅎㅎ)

쿠키를 만들었는데.. 맛있었는지..그자리에서 뚝딱..ㅎㅎ
이렇게 뭔가 할거리를 딱 주면, 그래도, 조용..하고 깨끗한데..ㅎㅎ
이것도 그리울때가 있을꺼다..싶다가도,
그냥 이러다가 지저분한것이 익숙해질까봐 고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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