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쑥쑥 가족들 소식 들으러 왔다가 게시판 이곳 저곳을 돌아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 지나가려다가 짧은 글 씁니다(쓰다가 보니 기네요..) 제 글에 또 꼬리글 달릴까봐 걱정을 하면서..^^;;;;;;;; 한 번씩 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당사자들 뿐 아니라 지켜보고 있는 여러 다른 회원들까지 마음 조리고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참 단어하나 문맥하나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져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참 곤란한 것 같아요...면대면 대화에서는 쉽게 이해되고 풀어질 일들이..... 아니카 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런 오해를 하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가끔씩 모르는 영어표현들을 Clare 선생님께 묻고 있는 터라 정기적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분이 '지홍맘의 컨텐츠 바로가기' 까지 만들어서 같은 쑥쑥사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분의 글을 도용하시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일이 있고나면 모두가 마음이 참 상하지만... 언제 기회가 있으면 만나서 차한잔 마시면서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제 글에 오해에 소지가 있을 지 걱정이 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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