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 Emmet(초2) 숙제 이제서야 올립니다~~~~^^;;;;;;
에고고.........
너가최고짱님과 마찬가지로 엄마인 제가 정신이 없어서리....ㅠㅠ
토요일 시골에 계신 시아버님 생신이라 찾아뵙고 늦은 시간 돌아오는길에 Emmet이
멀미인지..저녁 먹은게 잘못된건지.. 토하고.. 얼굴은 새하얗게 질려서는...그때부터 오들오들 떨더니만..
일요일에는 밥먹다가 앉아있기도 힘들다며 이불 뒤집어 쓰고 눕더라구요~
그제서야 이상하다 싶어서 열을 재보니...40도를 육박!
급하게 병원가서 독감 검사까지 다 해봤는데 다행히 단순 감기였어요~
해열제를 바로 먹였더니 집에 와서는 열이 내려서 조금 괜찮아 보이길래...
이 독한 애미는... 워크시트를 디밀었습니다...ㅡ.ㅡ
애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는걸...
제가 " 그럼 우리 이제 좋은 자료도 못받아!" 했더니...
잠깐 고민한 아들..."지금 할게요..좋은 자료 받아야지 저도 계속 재밌게 영어책보죠!"
급 감동하며 워크싯 건내주고.. 힘들어도 꾹 참고 푸는 아이를 보며 기특하다! 해놓고는....
정신 빠진 애미가... pc로 글올리는걸 깜빡했어유....ㅠㅠ
순간 13기 북클럽에서 탈락이네......ㅠㅠㅠㅠㅠㅠ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고 찾아본 원영사랑님의 글에서
2회 미제출시 탈락이라고 써있는걸 보고 이렇게 뒤늦게라도 미션 올려봅니다~^^;; 물론 미션수행으로 인정이 안된다는건 알아요~^^ 그래도 힘들게 푼 아들의 노고(?)라도 알아주셨으면 해서리... 뿌끄부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