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 이제 참여 좀 하려구요..^^
7살 아들입니다...4살 후반부터 튼튼을 시작했는데, - 교재선택을 계속하기 귀찮아서 중등까지 있는걸 보니
튼튼이 있더군요.. - 현재 초등2단계 그린북을 끝냈고, 1단계인 스테핑어헤드(선생님왈, 재미없어 할까봐 리
딩부터 했다나 모라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어렵다한적 없고, 오히려 지금도 쉽다하구, 레벨 업을 하고 싶어하네요..
그런데 선생님은 아직 어린데 뭐가 급하냐며 천천히 다 밟고 가자십니다.
게다가 친척형이 튼튼을 해서 책이 많이 있네요...
선생님왈..지금까지 잘하고 있는 아이를 왜 헌책으로 시키냐면서 새책으로 제대로 선생님하고 수업하자십니
다. 저희 아인 파닉스를 감으로 알아서 튼튼을 시작하기 전부터 왠만한건 리딩이 됐었죠..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실력이 향상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동생이 생긴후부턴 제대로 못봐줘서,,
혼자 튼튼아이도 하고, 테입도 주로 흘려듣기만 합니다..
지금은 형이 준 사운드팩토리도 혼자 하고 있어요..기냥 쉽다네요..
그런데 문제는 읽고 독해는 문제가 별루 없어보이는데, 정작 튼튼서 중요시하는 듣기가...
교포인듯한 사람이 책을 읽어줬더니, 잘 못 알아듣겠다며 지가 다시 책을 읽더라구요.
듣기가 부족한게 맞죠?...그 선생님왈 솔직이 튼튼은 엄마가 해줘도 충분하고, 차라리 원어민이랑 이야기
하는게 낫다...이러더군요....우짜노..
고민을 다시 정리하자면..
1. 튼튼대신 원어민 선상님으로 대체한다..
2. 형에게 받은 책으로 공부하고, 없는 것만 선생님께 수업받는다..
3. 기냥 튼튼선생님 말만 믿고 계속 새책으로 간다...(레벨업하지 말구)
4. 튼튼을 레벨업해서 간다..
넘 복잡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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